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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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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2-12 15: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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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이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혁명적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선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주체110(2021)년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예술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과시되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격양되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혁명, 인민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원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부부장들과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 행정책임일군들,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화상회의체계로 방청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전원회의를 운영집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정토의에 앞서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게 된 기본취지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공감되고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강력히 인도함으로써 당조직들과 당원들에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앞으로 5년동안 각 분야에서 수행하여야 할 중장기과업들이므로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올해 사업계획들을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당중앙위원회의 결정으로 고착시켜 시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특히 비상방역상황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경제건설을 활기차게 내밀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조건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조치를 취하려는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이와 함께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며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도 진지하게 연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원회의에서 토의할 의정들을 제기하시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1.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2.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릴데 대하여

3.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을 수정함에 대하여

4. 《조선로동당규약해설》심의에 대하여

5. 조직문제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보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먼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경제사업을 잘 조직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는데서 첫해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보고는 새로운 5개년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지켜보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사업을 잘하자면 그 작전도, 설계도인 계획부터 혁신적으로 실속있게 수립하고 전당, 전국, 전민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그러나 내각에서 작성한 올해 인민경제계획이 그전보다 별로 달라진것이 없다고 분석하면서 보고는 금방 당대회에서 결정하고 당대회문헌에 대한 집중학습과 방향토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기된 올해 경제사업계획에 당대회의 사상과 방침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으며 혁신적인 안목과 똑똑한 책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주요경제부문들의 계획을 작성하는데서 내각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으며 성들에서 기안한 수자들을 거의나 기계적으로 종합하다보니 어떤 부문의 계획은 현실가능성도 없이 주관적으로 높여놓고 어떤 부문들에서는 정비보강의 미명하에 능히 할수 있고 반드시 하여야 할것도 계획을 낮추 세우는 페단들이 나타났다.

 

보고는 이러한 경향들이 우심하게 나타난 여러 부문의 사업을 신랄히 비판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국가적으로 영농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어려운 현 상태를 전혀 고려함이 없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알곡생산목표를 주관적으로 높이 세워놓아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료주의와 허풍을 피할수 없게 하였다.

 

반대로 전력공업부문과 건설부문, 경공업부문들에서는 기본지표생산계획을 년말에 가서 비판을 받지 않을 정도로 낮추어 기안하는 편향을 범하였다.

 

지금 금속, 화학, 기계공업부문의 주요공장, 기업소들과 전국의 지방산업공장들, 농업부문에서는 전기를 조금이라도 더 보장해줄것을 애타게 요구하고있으며 탄광, 광산들에서도 전기가 보장되지 않아 생산이 중지되는 애로들이 존재하고 인민들의 생활에도 불편을 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전력공업성에서는 주요공장, 기업소들의 현재전력수요에 맞추고 발전기들의 원성능을 회복하는데 힘을 넣는다는 조건을 내세우며 올해 전력생산계획을 현재의 전력생산수준보다 낮게 세웠다.

 

건설부문에서도 자재와 로력보장을 구실로 평양시 살림집건설계획을 당대회에서 결정한 목표보다 낮게 세웠으며 이것은 경제부문 일군들이 조건과 환경을 걸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보신과 패배주의의 씨앗이다.

 

보고는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라고 하면서 당중앙은 올해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기로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자재보장조건과 선질후량에 빙자하여 올해 신발생산계획을 형편없이 낮게 세운데 대하여서도 심각하게 비판되였다.

 

다른 부문들에서도 계획을 낮게 세워놓고 년말에 가서 초과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려고 하지 말고 실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기여할수 있게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목표들을 제기하여야 한다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면서 생산능력과 토대를 확장하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시였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앞으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고 락후하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들을 보강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야 한다.

 

국가적으로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에 제기된대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설정하고 투자를 집중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부터 계획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우리에게 실지 절실하고 하나의 성과로 열가지를 얻을수 있는 대상을 선정하여 첨입식으로 힘을 집중하기 위한 방안도 있어야 한다.

 

보고는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는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계획에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서 요구되는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한다고 되여있지만 국가적인 보장대책을 세운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반드시 수입해야 할 물자도 아니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도 능력껏 사다 쓰라고 하는것은 경제지도기관들이 자력갱생의 구호를 외곡하여 자기의 책임을 아래단위에 밀어버리는 가장 전형적인 태만행위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국가의 경제권과 통제력이 점차 소실되고 국영기업소들을 비법적인 돈벌이에로 떠미는 결과를 낳게 된다.

 

보고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기업체들의 생산물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생산소비적련계를 맺어주어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 사업체계로 시급히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요하게 기간공업부문의 기업체들과 외아들공장들에 로력, 설비, 자재, 자금을 집중적으로 대주고 국가적인 장려조치와 특혜조치를 취하며 수입지표들을 국내생산으로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는데서 인재를 중시하며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제일 걸린것은 인재가 부족한것이며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자고 하는 지금 새형의 인재를 키우는것은 절실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다.

 

당과 국가사업,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자면 인재육성사업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보고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장차 나라의 한개 부문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 행정일군, 당일군을 육성하는것을 5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로 여기고 계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하여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경제지도일군들은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인재를 장악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으며 당대회결정도 관철할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재를 대담하게 등용하고 실천속에서 육성하여 당과 국가앞에 내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공통적인 사업태도, 사업기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착상력과 조직전개력, 장악력이 우수한 경영인재, 관리인재들을 발굴하고 의도적으로 키우며 사람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할줄 아는 당일군들을 양성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을 전개하면서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보고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가 개별적인 사람들이 저지르는 반당적, 반인민적행위라면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는 부문과 단체의 모자를 쓰고 자행되는 더 엄중한 반당적, 반국가적, 반인민적행위이며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다지는데서 제일 장애로 된다고 락인하였다.

 

보고는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고 당의 결정지시집행을 태공하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현상을 더이상 그대로 둘수 없으며 당권, 법권, 군권을 발동하여 단호히 쳐갈겨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언명하였다.

 

보고에서는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다를바 없는 혁명의 원쑤, 국가의 적으로 엄중시하고 전면적인 전쟁을 벌리기로 한 당중앙위원회의 결심이 표명되였으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전쟁에서 모든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 국가기관들과 전체 인민들이 주체가 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국가적인 비상방역규률을 철저히 견지하면서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발양시키고 인민생활을 최대한 안정시키는 방향에서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다음으로 올해 인민경제 부문들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보고에서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자원개발 및 채취, 기계공업, 림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현행생산을 진행하면서 생산토대를 보강하는데서 올해에 수행하여야 할 중점과제들이 제기되고 그 실현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그리고 철도운수부문에서 올해 사업의 중심을 철도를 정비보강하는데 두고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보고는 건설건재공업부문에서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고 하부망공사를 계획대로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과 지방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세멘트생산능력확장사업을 적극 다그치고 각이한 건재품들에 대한 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모든 잠재력을 동원하여 인민소비품, 경공업제품생산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원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 설비들의 원성능회복과 새로운 생산능력조성, 지방공업과 단천지구광업총국의 활성화를 올해 사업중심으로 규정하시였다.

 

보고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고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하여 올해에 강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내세우기로 하였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경공업성에서 이를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였다.

 

이와 함께 수산부문에서 올해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어로활동과 양식, 양어를 활발히 벌려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상업, 체신, 국토환경, 도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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