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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일 위원장의 시로 만든 노래, 《조선아 너를 빛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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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1 05: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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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의 시로 만든 노래, 조선아 너를 빛내리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얼마전 불후의 고전적 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소개하였다.

 

이 노래는 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종합대학교에 다닐때 196091일 지은 시다. 이 시는 <룡남산에서 다진 맹세>로 불리며 유명해졌다. 김정일 위원장이 다른 나라의 대학교가 아닌 김일성종합대학교를 다니면서 이 대학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



주체49(1960)년 9월 1일.

 

평양남산고급중학교(당시)를 졸업하시고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첫 등교길에 대학구내의 룡남산언덕길을 오르시였다. 그이에게 있어서 이 길은 참으로 사연깊은 길이였다.

 

평양의 북동쪽에 자리잡고있는 룡남산은 금수산의 한 봉우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해방하신 후 새 나라를 건설하려면 무엇보다도 인재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민들이 나라에 바친 애국미로 이곳 룡남산언덕에 인민의 첫 대학인 종합대학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온 겨레의 마음과 마음이 종합대학건설장으로 쏠리면서 지난 세월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룡남산은 명산으로 되였다.

 

이무렵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 어리신 자제분의 손목을 잡으시고 종합대학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안개가 채 가시지 않은 이른아침 찬 이슬을 밟으시며 건설장에 이르신 어머님께서는 지난날 산에서 싸울 때 꿈처럼 그려보던 인민의 대학이 오늘 여기에 건설된다고 몹시 기뻐하시면서 아드님께 너도 어서 커서 이 대학에서 공부하여 아버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날부터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어머님의 말씀과 함께 룡남산이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세월이 흘러 장군님께서 고급중학교졸업을 앞두시였을 때 주변에서는 그이의 상급학교진학과 전공문제를 두고 제나름의 추측들이 있었다.

 

그때 사람들은 하나의 놀라운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고급중학교졸업을 앞두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쏘련(당시)을 방문하시여 모스크바에 있는 여러 문화기관들을 돌아보시던중 모스크바종합대학을 참관하시였다.

 

그 대학으로 말하면 200여년의 력사에 교육설비나 교수진영, 유명인들을 배출한 실적에서 영국의 옥스포드나 캠브리지대학, 프랑스의 소르본드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문대학이였다.

 

참관을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안내하던 그 나라 일군은 《이제 고급중학교를 졸업하시면 꼭 이곳으로 류학오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나 개인의 외교적인 권고가 아니라 인류의 진보를 위해 천재들을 아껴온 이 대학자체의 소망입니다.》라고 진심어린 권고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겸손하게 거절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권고는 매우 감사합니다만 우리 평양에도 훌륭한 대학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동무들과 함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이름있는 대학에 가야만 선진과학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던 그때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은 참으로 뜻밖이였다.

 

장군님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이 해방된 직후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야만 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조선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정통하며 그것을 생활과 투쟁에 철저히 구현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바로 이 요구를 사무치게 통감하신 장군님께서는 크나큰 포부를 안으시고 마침내 룡남산에 오르시였던것이다.

 

뜻깊은 이날 룡남산마루에 거연히 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라고 하시며 그 맹세를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한편의 시가에 담으시였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위대한 수령님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리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

 

아, 조선아 너를 떨치리

 

 

 

누리에 빛나는 태양의 위업

 

대를 이어 해빛으로 이어 가리라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를 덮을

 

공산주의 그날을 앞당겨오리

 

아, 조선아! 나의 조선아!

 

정녕 이것은 피끓는 청춘의 가슴에 조선을 안으시고 시대와 력사,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신념의 맹세였다.

 

 

 

 

관련 동영상

► 화면음악 불후의 고전적명작《조선아 너를 빛내리》

 

관련 기사

► 김일성 종합대학,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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