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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제1위원장 축하전문, 건강한 몸으로 빨리 돌아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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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09 22: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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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 축하전문, 건강한 몸으로 빨리 돌아 오시오

 

윤현일 기자

 

김정은 제 1위원장은 8일자로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축구팀 앞으로 축하전문을 발송하였다고 노동신문은 10일자로 보도하였다. 

 

축하전문에는 이번 대회의 우승은 "세계의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보란듯이 휘날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존함으로 빛나는 주체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끝으로 온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건강한 몸으로 빨리 돌아오라고 하면서 축하전문은 마쳤다. 

 

한편 김정은 제 1위원장이 직접 축하전문까지 보내고 축구선수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것으로 보아 축하프레이드에 직접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축하행사는 지난 수영대회에 우승한 김국향 선수 못지않게 성대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4(2015)년 8월 10일 로동신문

 

축 하 전 문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에게

 

나는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련전쾌승을 기록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한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동무들은 우리 녀자축구는 반드시 우승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 당과 조국, 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동무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이 제시한 공격전법으로 싸워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세계의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보란듯이 휘날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장한 딸들인 동무들에게 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군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온 나라가 동무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빨리 돌아오시오.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

주체104(2015)년 8월 8일

 

▲경기가 끝나자 우승을 기뻐하는 북여자축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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