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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남북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전적으로 외세의 간섭과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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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09 18: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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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전적으로 외세의 간섭과 음모

 

윤현일 기자

 

우리민족끼리는 9일자로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군사적적대행위를 당장 중지를 강조한 기사가 소개되었다.

 

 기사에는 군사적적대행위가 종식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남북이 서로 군사적으로 대결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고 하였면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는 결코 대립과 충돌의 근원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남쪽에서 벌어지는 키 리졸브, 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이야말로 조국해방 70돌을 맞이하는 온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가뜩이나 첨예한 조국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켜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려는 극히 위험한 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남북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세의 간섭과 음모에 따른것이라며 군사적 위험요소를 완전 제거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사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4(2015)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평화통일은 겨레의 세기적숙망이며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를 이어 지속될수록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하루빨리 가시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높아가고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행위가 종식되여야 한다.

 

북과 남사이에는 군사적으로 대결하여야 할 그 어떤 리유도 없다.

 

북과 남사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는 결코 대립과 충돌의 근원으로 될수 없다. 

 

사상과 제도는 강요한다고 하여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며 강압적방법으로는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없앨수 없다.

 

북과 남이 싸우면 전쟁의 참화를 입는것은 우리 민족이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다. 

 

그러나 남조선괴뢰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올해에도 악명높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각종 불장난소동을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시켰다. 

 

최근에도 남조선군부세력은 《북의 도발가능성》과 《기습침투능력》을 떠들며 조선서해의 예민한 열점수역에 대한 무력증강과 미국의 위성정찰수단구입 등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였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구실밑에 오는 8월 17일부터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이 전쟁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또다시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쓸어들게 된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로서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하는 온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켜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려는 극히 위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이런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파국의 늪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였다.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하는 여기에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출로가 있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이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내부에서 제기되는 그 어떠한 문제들도 얼마든지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다. 지난 시기 북과 남은 힘을 합쳐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온 훌륭한 전례들을 가지고있다.

 

6. 15시대의 현실은 군사적대결이 아니라 대화를 지향해나갈 때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는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세의 간섭과 음모에 따른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서 감행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들은 남조선당국을 부추겨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범죄적흉계의 산물이다.

 

남조선당국을 북침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적극 써먹으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아온 미국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가 끊임없이 격화되고 그것이 조선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비극적현실이다.

 

이제 더는 외세의 간계에 놀아나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해치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여야 하며 더우기는 미국과 함께 벌리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계획을 즉시 취소해야 한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군사적위험요소들을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제거하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에 맞게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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