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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제14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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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4-1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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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지난 6일과 7일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문화궁전에서 료리전문가들과 가정주부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전국의 40여개 단위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인민봉사부문과 대외봉사부문으로 나뉘여 민족음식 및 명절료리전시회,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기교경연, 음식봉사경연과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회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각지 봉사자들속에서 창조된 1000여점의 특색있는 민족음식과 각종 료리들, 300여건의 과학연구자료들이 출품되였다. 이번 경연에서 특별이 이채를 돋은것은 옥류관을 비롯한 평양시와 혜산, 강계, 함흥, 원산시사회급양관리소들에서 내놓은 국수, 감자, 콩음식류와 같은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들과 각도의 특성을 살린 료리들, 그리고 평양시내 가정주부들이 만든 강냉이찜빵, 장아찌, 김치를 비롯한 대중음식들이였다. 이밖에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갖가지 색과 조형미를 살린 명절료리들은 구색에 맞게 담은 그릇장식들과 남새조각들을 조화시킨 상차림들이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유훈과 민족음식문화전통을 더욱 발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수한 전통음식들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켜 온 나라에 민족의 향취가 더욱 흘러넘치게 하는데 중요한 계기로 되는 료리축전, 그 흥성이는 축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음식문화는 나날이 꽃펴나고있으며 웃음과 랑만속에 전진하는 강성대국의 그날도 마주오고있다.

 

 

기사제공: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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