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21세기민족일보] 점령·침략군, 전쟁과 핵으로 망한다 / 점령군과 해방군 / 점령군의 전쟁연습과 〈강건〉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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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08 20: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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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침략군, 전쟁과 핵으로 망한다
문제는 핵이다. 반제와 사회주의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한 조선을 위협한 최대무기다. 제국주의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려고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했다. 1990년대중반 조선이 3년전쟁 못지않은 아사·과로사를 한것은 미제의 고립압살책동때문이다. 당시 러시아는 식민상태에 있었고 중국은 바짝 엎드려 숨만 쉬고있었다. 조선만이 눈보라속에 독야청청, 인류의 이상사회로 버티고있었다. 이런 조선의 머리위에 수백개의 핵미사일이 떠돌아다녔다. 미제는 코리아전때부터 내내 조선에 대한 핵공격을 실전에서 검토했다.
조선이 약하고 빈틈을 보였다면, 코리아반도는 핵참화를 피할수 없었다. 우리민족자체가 존재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히로시마·나카사키에 떨군 원폭수준일수 없기때문이다. 제국주의란 이런것이다. 제국주의중의 제국주의인 미제국주의는 가장 악랄한 역사를 가지고있다. 우리민족에게 점령·침략세력 미제국주의는 적중의 적, 악중의 악이다. 이는 미국정부의 수반이 바뀐다고 달라지지않는다. 제국주의는 제국주의고, 점령·침략군은 점령·침략군이다.
<그랜드스왑>이니 투트랙이니 7대3이니 뭐니 해도, 드러난것이 현실이고 실제다. 국가정책은 예술적으로 드러나지않은 이면까지 감안한다고 해도 일단은 이 현실과 실제에 의거할수밖에 없다. 동구에서 우크라이나전의 트리거였던 전술핵중거리미사일이 동아의 <한국>과 일본에 배치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러시아와 중국, 나아가 조선을 초승달처럼 에워싸고 수백발의 전술핵미사일을 날리면 그10%만 못막아도 수십발의 핵피해를 겪게 된다. 지휘부와 전략거점들이 파괴되면 어떻게 살아남겠는가. 상대는 역사상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
정답도 핵이다. 핵에는 핵으로 대응할수밖에 없다. 뭐라 말하든, 핵무장국가와 비핵무장국가간의 전쟁은 승패가 분명하다. 조선이 이를 악물고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전심전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정세가 바뀌어, 조선은 전술핵을 써도 미국은 쓸수 없는 상황이 됐다. 희한한 일인데, 조선의 핵전쟁능력과 전략적인내가 이뤄냈다. 그렇게 해서 <한국>전과 대만전, 동아전과 동구전이 하나가 됐다. 우크라이나전처럼 트리거를 당긴것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이다. 전쟁과 핵으로 흥한자, 전쟁과 핵으로 망한다.
조덕원
점령군과 해방군
미군은 점령군이고 소련군은 해방군이다. 코리아반도 남과 북의 운명이 이렇게 갈라졌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에서 이런일은 처음이다. 미군과 소련군의 성격이 정반대인 이유는 무엇인가. 미군은 제국주의군대고 소련은 반제국주의군대라서다. 제국주의는 예속국을 만들어 약탈을 해야하고 반제국주의는 그로부터 해방을 시켜야한다. 제국주의의 중심에 자본주의가 있고 반제국주의의 중심에 사회주의가 있다. 자본주의는 자본이 주인이고 사회주의는 사회, 곧 민중이 주인이다.
2차세계대전은 반파쇼전쟁이다. 처음에는 1차세계대전처럼 제국주의간전쟁이었다. 독일과 프랑스·영국 모두 제국주의국가들이다. 제국주의국가의 통치이념은 파시즘과 사민주의로 나뉜다. 당시 독일은 전자고 프랑스·영국은 후자였다. 독일은 전쟁초기 프랑스를 점령하고 영국을 공격했다. 후에 미국까지 공격했다. 또다른 파쇼국가 일본이 미국을 전면적으로 침공했다. 독일은 소련도 침공했다. 독일·일본의 침공을 당한 국가들이 손잡고 독일·일본과 싸우는것은 당연하다. 그렇게 해서 사회주의국가 소련과 사민주의제국주의국가 미국·영국이 하나로 뭉쳐 파시즘제국주의국가 독일·일본과 맞서 싸웠다.
누가 먼저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미국에 모두 모여 독일보다 빠르게 핵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공동주의자들도 가세했다. 독일패망이후라 일본에 썼고 일본은 천황제를 유지할수 있게 한 미국에 항복했다. 사회주의소련은 제국주의미국이 그핵무기를 가지고 무슨짓을 할지 몰라 2차세계대전이후 매우 조심했다. 코리아반도와 그리스에서 소련의 양보는 전략적이었고 불가피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코리아반도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출현하게 됐고, 2년뒤 전쟁까지 터지게 됐다. 조선은 우리민족과 미제침략군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한다.
세월이 흘러, 조선도 미국과 러시아·중국처럼 수소탄을 보유한 핵강국이 됐다. 조선은 러시아·중국의 본을 따라 미국과 달리, 전술핵을 비롯한 각종핵탄과 극초음속미사일을 비롯한 다종다양한 운반수단으로 무장한 핵미사일최강국이 됐다. 제국주의미국이 이라크·리비아·이란을 공격해도 조선을 공격하지못하는 이유다. 조선군은 해방군역사를 가진 러시아군과 전략적동맹관계를 형성하고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은 전술핵을 써도 상대는 맞대응을 못한다고 보는 미국의 군사교리가 정반대로 뒤집어졌다. 동아(아시아)에 전술핵중거리미사일을 배치하는것은 우크리아나전처럼 트리거가 될수 있다. 동구(유럽)전이 동아전보다, <한국>전이 대만전보다 위험한것은 사실이다. 조선과 러시아에게 이는 해방전이다.
조덕원
점령군의 전쟁연습과 〈강건〉호의 취역
9.8, 미군 들어온 날이다. 점령군, 전쟁화근·만악근원인 최악의 불명예·침략군대다. 세상만사, 사필귀정·인과응보니 지은 죄는 다 갚게 된다. 그게 제국주의의 파멸적운명이다. 인류역사를 보라. 안 망한 제국 있는가. 로마가 대표적이다. 미국은 이미 그렇게 망해 가고있다. 미래가 없다. 미국인들도 알고 세상사람들도 안다. 사면팔방에 미국국기를 그려놓는다고 될일이 아니다. 40조달러가 보여주듯 파산직전이다. 이란전은 이를 가속화할뿐이다.
핵항모 링컨호의 모습이 딱 오늘의 미국이다. 대양을 지배하고 원정을 조직하기 위해 필수적인 항공모함. 하지만 그실상은 한심할정도다. 11척중 가용할수 있는게 2척에 불과하다. 이번에 그바닥을 봤다. 군인들이 바다에 뛰어들정도로 정신이 이상해졌다. 목적이 불분명한 전쟁에 동원됐으니 더욱 그렇다. 이럴 경우 이정도로 환경이 열악해지면 군인정신이 사라진다. 더이상 군인이 아니다. 그냥 패닉에 빠진 환자일뿐이다.
러시아는 다르다. 특수군사작전의 목적은 명확하다. 돈바스문제를 풀고 러시아계주민을 지키며 우크라이나가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게 만들겠다는 뜻이 착착 이행되고있다. 그래서 푸틴의 지지율이 높은것이다. 트럼프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기도 하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트럼프가 시진핑과 만나 <그랜드스왑>으로 한수를 뒀다. 이는 세계사적으로 기록될 큰수가 맞다. 제국주의진영을 둘로 쪼개고 반제진영과 손을 잡으니 2차세계대전의 스탈린과 손잡은 루즈벨트에 비견할수 있다. 문제는 그럴 능력이 있는가다.
8월말까지 이란전을 끝내지못했다. 그만큼의 힘과 지혜가 없는것이다. 그랜드스왑이니 투트랙이니 7대3이니 뭐라 하든, 드러난것은 딱 제국주의다. 그러니 반제진영도 그렇게 상대할수밖에 없다. 영국이 연말까지 15만대드론을 우크라이나신나치손에 쥐어준다고하고, 전술핵이 일본·<한국>에 배치된다고 한다. 러시아가 조선·중국이 이를 용납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가능성면에서 동구(유럽)전이 동아(아시아)전보다 훨씬 높다. <한국>전이 대만전보다 높은것과 비슷하다. 9.7에 <프리덤에지>가 시작됐고 그전날 <강건>호가 취역했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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