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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아래에 대한 지도는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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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17 18: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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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대한 지도는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임을 강조

편집국


8월 17일 【로동신문】은 일군들속에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는 지금 이 사업에서 견지해야할 중요한 원칙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씀을 강조하며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아래에 대한 지도를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 필수적인 전제라고 하였다.


 일군들은 아래에 대한 지도가 극히 실무화되여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자신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하였다.대중은 군중관이 비뚤어지고 사업작풍이 거친 일군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며 지도일군들은 진심과 진정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행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례절있게, 도덕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래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도록 할 것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 대한 지도는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지금 일군들속에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이 사업에서 일군들이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 있다.

아래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아래를 지도하는 목적은 중요하게 해당부문과 지역, 단위에서 당정책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되게 하자는데 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는 예상밖의 애로와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수도 있고 부족한것도 있을수 있다.시련을 동반하는것이 혁명투쟁인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그것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다.주체의 사상론이 밝혀주는바와 같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 특히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사변과 변혁을 아로새겨온 지난 5년간의 투쟁은 그 진리성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한마디로 일군들에게 있어서 아래에 대한 지도를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것은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이다.

이는 또한 지도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도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이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행세식, 멋따기식지도가 당정책관철을 저애하는 주요한 장애로 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이런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도 대중의 애로와 고충은 아랑곳하지 않고 실적자료를 따지고 주관적의사를 내리먹이는것으로 사업을 대치하고있다.결과 겉보기엔 일자리가 나는것같지만 대중의 열의가 떨어지고 실질적인 발전과 전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있다.과정은 어떠하든 결과를 내는데만 급급한데 원인이 있다.

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집착할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서 품을 들여 인간개조, 사상발동을 다그쳐나갈 때 지도의 실효를 보장할수 있으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해나갈수 있다.

얼마전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놓고봐도 잘 알수 있다.

5년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같이 접수받고 출발의 발걸음도 같이 떼였지만 이곳 련합기업소는 어떻게 되여 앞장에 설수 있었는가.

지도를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킨데 비결이 있다.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설비와 생산공정의 속내를 알기 전에 대중의 사상감정, 그들의 속마음을 먼저 알고 풀어주기 위해 애썼다.뒤떨어진 단위, 뒤떨어진 종업원이 없이 다같이 기세좋게 전진하도록 하기 위해 당, 근로단체일군들만이 아니라 행정경제일군들도 사람과의 사업을 하며 뛰였다.우수한 성과와 경험이 창조되고 일반화되는 가운데 로동계급의 혁명화와 과학기술인재화, 문명화가 다그쳐졌다.

련합기업소는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으로 상원의 정신, 상원의 투쟁본때를 과시하며 련속 도약하여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첫 련합기업소로 되였다.

이와는 상반되게 오늘의 변혁투쟁에서 자기의 뚜렷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있는 부문과 지역, 단위들을 보면 아래에 대한 지도가 극히 실무화되여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런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사상사업이 기계적인 틀에 매여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대중의 거부감을 자아낼뿐 아니라 정치사업을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처럼 여기면서 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별로 낯을 돌리지 않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낡고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사업방법에 포로되여 지도를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당정책관철의 견인기가 아니라 제동기가 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아래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일군들이 명심하여야 할것이 있다.자신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는것이다.

군중관과 도덕품성, 사업작풍이 바로서지 못하면 사람과의 사업을 옳바로 할수 없다.대중은 군중관이 비뚤어지고 사업작풍이 거친 일군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지도일군들은 진심과 진정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행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례절있게, 도덕적으로 하여야 한다.

특히 계획수자나 설비상태를 따지기에 앞서 생산자대중의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한가지라도 실속있게 풀어주어야 한다.

실력제고, 실력향상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실력이 있어야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그들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한데 기초하여 옳은 처방을 제때에 내리면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수준과 능력, 성격과 취미 등이 각이한 사람들과의 사업을 깊이있게 한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사람과의 사업의 원리와 묘술도 깊이 터득하고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도 소유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위력으로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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