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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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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5 19: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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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편집국


5월 16일  【로동신문】은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의 삶은 빛난다》란 제목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게재하였다.


글은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키우고 전도 양양한 주력부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밑전이자 자랑이라고 하신 김정은위원장의 말씀을 강조하였다.


대회에  참석자들은 아버지 원수님을 만나는 영광의 자리에 나서게 될 줄 생각도 못하였다며 마음속 끓어번지는 용암을 터치듯 한생을 불같이 살겠다 맹세하고 있고,  한시절의 위훈으로 만족을 느끼는 청춘은 진정한 청춘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훈과 혁신으로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을 가겠다는 결의가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고 하였다.


TV화면을 통해 아버지원수님께서 오래도록 손 잡아주시고 만면에 환환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을 본 수많은 청년들이 그들의 영광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우리고 원수님을 만나뵙는 영광의 날을 앞당기겠다며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열의가 나날이 승화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조국과 혁명을 위함에 청춘을 바쳐가는 애국청년들, 그들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고 기쁨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청춘의 삶은 빛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

 

지난 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은 지금도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 세찬 격정과 환희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미풍을 발휘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 따뜻한 격려를 받아안은 그들은 과연 누구들이며 어떤 값높은 위훈과 함께 영광의 단상에 섰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속에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안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올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는 라선중등학원 교원 주경림동무의 격정과 흥분은 남달랐다.

얼마나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이신가.

7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중등학원에서 교원생활을 시작할 때 그가 마음속으로 굳게 다진 결의가 있었다.당의 뜻대로 원아들을 모두 혁명의 핵심, 나라의 중추로 잘 키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아시는 교원혁명가가 되려는것이였다.

그 맹세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꾸준히 노력해온 주경림동무이다.수업을 마치고는 과외소조를 운영하느라, 밤에는 밤대로 새 교수방법을 연구하느라 때식도 밤잠도 잊다싶이 하며 원아들의 가슴마다에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새겨주기 위해 자기의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왔다.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학습지도를 어떻게 할것인가, 교수의 당정책화와 애국주의교양은 어떤 계기에 어떻게 방법론있게 진행할것인가를 두고 사색과 탐구를 멈추지 않았으며 이 나날에 교수교양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늘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는 언제한번 힘들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나라앞에 죄를 지은 아버지때문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던 마음속그늘을 따뜻이 가셔준 품, 배움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이끌어주고 김일성장학금수상자,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한생각뿐이였다.

그런데 이렇듯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될줄 어찌 알았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실 때 주경림동무는 마음속에 끓어번지는 용암을 터치듯 이렇게 절절히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딸로 한생을 불같이 살겠습니다!》

진정 그것은 정과 사랑을 다해 우리 청년들을 애국자, 혁명가로 키워주시고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조국과 인민앞에 거듭 높이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이 나라 청년전위들이 드리는 불같은 맹세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우리의 주인공들은 모두 충성과 애국을 삶의 근본목적으로, 청춘시절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여기는 참된 청년들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인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 최국진동무는 련합기업소에서 일해온 지난 10여년동안에 새세대 로동자로서 많은 일을 하였다.대형기계제작에 필요한 여러종의 지구장비들을 창안도입하여 가공기일을 훨씬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기업소의 설비들을 현대화하는데 이바지한것을 비롯하여 그가 내놓은 기술혁신안들은 수없이 많다.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근로자는 단순히 뚝심으로가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라는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배워 다른 사람들보다 두곱, 세곱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 왕성한 일욕심, 바로 이것이 그를 애국청년의 전렬에 내세운 원동력이였다.

한시절의 위훈으로 만족을 느끼는 청춘은 진정한 청춘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우리 당이 안겨준 청년선구자의 값높은 영예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훈과 혁신속에서만 빛내여갈수 있다.

이런 고결한 인생관을 언제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간직하고 살며 일했기에 그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길에서 청춘의 삶을 꽃피우며 순간의 자만이나 답보도 없이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만을 줄달음쳐 온 나라 청년들 누구나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는 영광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

강계시 야학남새농장 농장원 김수정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청년대표들중에서 제일 애젊은 처녀이다.

그는 자기처럼 평범한 농장원처녀가 영광의 자리에 나서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6년전 고급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기계화초병이 될 일념을 안고 자진하여 뜨락또르운전수가 되였다.

사실 처음에 그의 부모는 연약한 처녀의 몸으로 육중한 뜨락또르를 어떻게 감당해내겠는가고 하면서 몇번이나 그를 만류했다고 한다.하지만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에 짐을 져도 제일 무거운 짐을 지고 일을 해도 제일 힘든 일을 도맡아하려는 수정동무의 결심을 막을수가 없었다.

그는 팔힘을 키우기 위한 아령운동을 어길수 없는 첫 일과로 삼고 몸단련을 하였으며 그 어떤 수리도 막힘없이 해낼수 있게 기능을 련마해나갔다.그 나날에는 폭우속에서 고장난 기관을 수리하느라 온몸이 물주머니가 된적도 있었으며 추운 겨울 뜨락또르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입김으로 언손을 녹이며 새날을 맞은적도 있었다.

그렇게 얼어들고 갈라터졌던 평범한 농장원처녀의 손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시고 그 수고를 따뜻이 헤아려주실 때 김수정동무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회주의전야에 기계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청년대표들중에는 우리 청년들을 조국과 혁명을 위함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열혈의 청년애국자들로 교양육성하는데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기울여온 청년동맹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새로 선거된 제11기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을 축하해주신 후 제일 처음으로 만나주신 청년대표는 정주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전광일동무이다.

그는 새로운 각오와 일본새로 자기 지역의 청년동맹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전 동맹적인 전형단위를 창조한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이다.

최근년간 정주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 이룩한 훌륭한 사업성과는 새세대 청년들을 조국과 혁명을 알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투쟁할줄 아는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완강하게 실천해온 전광일동무의 진취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시안의 청년들 한사람한사람을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키우기 위해 그가 걸은 길을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금도 정주시의 청년들은 때없이 찾아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도 해설해주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군 하던 시청년동맹위원장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있다.최근 제시된 당정책과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달라져가는 조국의 현실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그의 모습은 일군이라기보다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훌륭한 강사를 방불케 한다.

이렇듯 새세대 청년들을 잘 키워 당에 크나큰 기쁨을 드리려는 불같은 일념만을 안고 달려온 전광일동무이기에 대회가 끝나는 길로 중요대상건설장으로 또다시 달려나가 청년돌격대원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만경대구역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리춘일동무는 청년일군으로서의 년령기를 훨씬 넘긴 자기가 대회에 참가한것만도 긍지스러웠는데 영광의 자리에까지 나서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지니고 지난 10년간 잘못 살아온 수십명의 청년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어 인생의 옳바른 궤도에 세워주었을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전 동맹적으로 소문이 난 청년동맹일군이다.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일념 안고 뒤떨어졌던 청년들을 애국의 대오에로 이끌어주고 자기 맡은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운 리춘일동무의 공적은 얼마나 크고 값진것인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래도록 그의 손을 잡아주시고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을 TV화면에서 뵈옵고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축하통보문을 보내여왔다.

그중에는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한 청년들이 보내여온것도 있다.

《…지도원동지, 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도원동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우리도 여기서 생활을 잘하고있습니다.앞으로…모든 일에서 앞장에 서겠습니다.우리도 원수님을 만나뵙는 영광의 날을 앞당기겠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들만의 심정이 아니다.수많은 청년들이 그가 지닌 영광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소식에 접한 이후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열의는 나날이 더욱 승화되고있다.

비상한 자각을 안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애국적열정에 충만된 젊은 주력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토록 굳건하고 혁명의 미래가 양양한것 아닌가.

조국과 혁명을 위함에 청춘을 깡그리 바쳐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으며 훌륭하게 성장하고있는 애국청년들, 그들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고 기쁨이다.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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