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전반적면모를 일신하는 수도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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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14 18: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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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면모를 일신하는 수도 평양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결, 새 전망계획 개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2021년 1월)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완결되고 화성지구 5단계 건설이 개시됨으로써 수도건설은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설계도따라 앞으로 5년간에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지게 된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화성지구(사진은 모두 조선중앙통신)
숙원사업으로 드팀없이 실행
당 제8차대회는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워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평양에 5만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이 개시되게 되였다.
수도건설은 당초의 계획을 훨씬 릉가하여 활력있게 추진되였다.

지난 5년간에 완공된 거리, 지구들
2021년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이 어김없이 건설되고 송신, 송화지구(2022년)와 화성지구(2023년부터 26년사이에 1~4단계가 준공)에 근 6만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섰다.
그와 별도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2022년)와 대평지구 살림집(2023년), 전위거리(2024년), 새별거리(2026년)를 비롯한 수많은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솟아났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별거리도 준공을 맞이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조선로동당이 제일 품을 들여 실현한 숙원사업이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제시된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조선에서는 온갖 난관과 편향을 극복하면서 지난 5년간 수도살림집건설계획이 추호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추진되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이 훨씬 초과수행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살림집건설사업이 추가로 제시되고 집행됨으로써 수많은 수도시민들이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게 되였다.
특히 수도의 도시구성요소배치의 전형으로, 행정구역기능의 표본으로 전변시킬 구상에 따라 건설된 화성지구건설이 4단계에 걸쳐 완결됨으로써 평양은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자기의 면모를 비약적으로 일신하였다.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완공되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빛나게 초과완수되였음을 알리는 뜻깊은 준공식장에서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참으로 크고 소중하지만 우리의 꿈과 능력에 비해볼 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시면서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해놓은 변혁적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당 제9차대회에서는 보다 웅대한 리정과 창조의 목표가 명시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그 완벽한 실행의 가슴벅찬 5년간을 또다시 목견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 2일후에 진행된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원수님께서는 평양을 더 웅장하게 개변시켜야 하는 전망적인 계획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지난 5년간의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의 살림집문제해결 즉 살림집수요해결을 목적으로 계획하고 추진되였다.
앞으로 5년간에는 더 나아가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새 단계에로 이행하게 된다.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킨다는것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의 요구이다.
새 계획기간의 첫 과업으로 화성지구 5단계건설이 당 제9차대회를 앞두고 개시되였다.
앞으로 2년동안에 화성지구를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행정구역의 표본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건설을 더 진행하면서 주변구역을 조화롭게 련결하고 정리하는 건설이 진행되게 된다.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밀게 된다.
다부살림을 하거나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살림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로 태여날 가정들까지 타산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전망성있게 추진해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봉사분야들을 더 많이 개척하고 도처에 그 거점들도 일떠세워 수도권전반의 면모와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건설사업도 계획되고있다.
앞으로 5년사이에 보다 높은 단계의 새 전망계획이 완수되게 되면 조국의 중심지,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로서 수도 평양은 자기의 모습을 다시한번 일신하게 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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