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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애국의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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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14 18: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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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거목

편집국


3월 14일 【로동신문】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신 김정은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강조하며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의 땀과 위훈은 그대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재부를 늘이고 청년들의 힘과 용맹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배가해 나갈것을 확신한다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애국의 거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202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공사진척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결정에 따라 이 지역개발의 모든 대상공사가 최적화, 최량화의 원칙에서 실리성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일군들은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이곳을 인민의 웃음꽃 넘쳐나는 행복의 고장으로 전변시켜주시려 세상사람들이 놀랄 통이 큰 작전을 거듭 펼쳐주시고 그 거창한 창조대전의 전위에 우리 청년들을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대건설전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도록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고 은정어린 사랑도 베풀어주시며 개척과 창조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성과를 청년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일군들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이날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이곳 섬지구의 천지개벽된 모습을 감개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결코 소홀히 대할수 없는 지역의 거창한 변천을 목견하고있다고,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였다.

누구나 위화도지구에 솟아오른 대규모온실농장의 웅장한 모습을 바라보며 거기에 깃든 청년들의 수고와 성과만을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실농장의 웅장한 모습에서 우리 청년들의 어엿한 성장을 보신것이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범죄와 악행의 장본인,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오늘 우리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되여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있는것인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수 있도록 거창한 건설과업도 통채로 맡겨주시고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고귀한 시대정신으로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워주시고 청년들이 일떠세운 수도의 새 거리이름도 《전위거리》로 명명하도록 해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청년들은 시대의 전위로서의 빛나는 이름을 높이 떨쳐갈수 있는것 아니랴.

정녕 미더운 아들딸들인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을 자신의 제일 큰 복으로,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시며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을 애국의 거목으로 억세게 자래우는 마를줄 모르는 자양분이다.

애국의 거목,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이런 확신이 자리잡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의 땀과 위훈은 그대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재부를 늘이고 청년들의 힘과 용맹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배가해나갈것이라고.

본사기자 리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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