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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군중속에 더 깊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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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7 18: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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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에 더 깊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편집국

 

3월 8일 【로동신문】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짓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성스러운 투쟁의 출발선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고 하며 앙양된 이 기세가 명실공히 기적적인 성과와 변혁에로 이어지게 해야 할 중대한 책임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군들에게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에 만사해결책이 있다는 글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것은 군중의 심리와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친숙해지는 과정에 그들의 속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여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는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조선로동당이 수십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수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데 있다고 하며 바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 이것이 당의 운명, 혁명의 성패가 결정되는 사활적인 문제라고 하였다.


그리고 일군들에게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과 힘을 발동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흥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고무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군중속에 더 깊이! 여기에 만사의 해결책이 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짓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성스러운 투쟁의 출발선에 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앙양된 이 기세가 명실공히 기적적인 성과와 변혁에로 이어지게 해야 할 중대한 책임이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지워져있다.

하다면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과 령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군중속에 들어간다는것은 한마디로 군중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군중의 심리와 생활속에 깊이 들어가 친숙해지는 과정에 그들의 속마음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여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는것이다.

사람들과 한공장, 한마을에서 생활한다고 하여, 현장에 나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아파하거나 관심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진심으로 풀어줄 때에라야 군중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 령도방식이다.

창건 첫날부터 우리 당은 인민을 하늘로, 스승으로 내세우며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조선로동당이 수십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실수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데 있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당의 운명, 혁명의 성패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당만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꽉 채우고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할 때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지는것이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고 자기 지역과 단위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들속에 들어가지 않아 그들의 아픔과 고충을 알지 못하는 일군은 절대로 자기 본도에 충실할수 없다.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전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람들의 진속을 알수 없으며 물을 떠난 고기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군중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고 군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사업을 조직할수도, 군중을 조직동원할수도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시였으며 그것이 당안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전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당정책의 등불로 앞길을 밝혀주고 사랑과 정으로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 때 우리 혁명진지는 더욱 굳건해지고 대중의 힘은 백배해지게 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자 일군들이 당중앙뜨락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길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보무를 힘있게 내짚어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관을 체질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실에는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있다.그것은 능력과 수준에도 관계되겠지만 기본은 군중을 어떤 자세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가 하는데 기인된다.군중을 단순히 과업수행을 위한 존재로 보고 대하는 일군들은 불피코 독단과 전횡,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게 되며 그렇게 되면 일군들이 대중과 리탈되여 그들과 어울릴수 없다.

군중을 대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으로 섬긴 그 위대한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다는것을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숭고한 귀감으로 가르쳐주신 인민관이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선별공의 의자가 새로 생겨나게 된 이야기가 있다.

2018년 7월, 새로 건설한 공장의 여러 공정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자선별공정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일군들이 영문을 알수 없어 고개를 기웃거리는데 선별대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별공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으시고나서 8시간을 서서 일하자니 힘들것이라고 걱정하시였다.

그때까지 숱한 일군들이 무심히 스쳐지났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은 번쩍거리는 설비나 쏟아지는 제품에 앞서 로동자들의 모습을 보시였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리신것이였다.만사람을 감동시킨 선별공의 의자는 바로 그렇게 되여 생겨났다.

당이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에서 기적적성과를 안아올리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날에도 생산현장의 소음이 큰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로동자들이 이런 환경에서 하루종일 일하면 아마 퇴근후에도 귀가 멍멍하여 잠을 제대로 잘수 없을것이라고, 생산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로동자들의 건강과는 바꿀수 없다고 일군들을 타일러주시고 현대화를 할 때 생산현장의 소음을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군중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그들속에 들어가야 한다.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본능적요구로, 자기의 본성으로 간직하며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옳바른 군중관을 지녔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가는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그들의 마음을 능숙하게 움직일줄 아는 묘술을 터득하고 정확히 구현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생산장성의 예비는 군중속에 있으며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도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일군들에게 군중공작의 묘술과 방법이 없으면 군중속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될수 있으며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킬수 없다.

지금 일이 잘되여나가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의 사업에서 공통점은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다.군중은 일군들이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로와 고충에 대해 물어만 보아도 감동되며 자기들을 위해 애쓰는 그 마음을 알기만 해도 더없이 고마와하고 소중히 여긴다.

밤낮 현장에 내려가지만 로동자들과 한가마밥을 먹을 대신 따로 차려주는 식사를 하는 일군, 군중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일군은 설사 몸은 군중속에 있다 해도 그들의 마음속으로는 들어갈수 없다.

군중은 아래에 내려와 간부티를 내면서 뒤짐이나 지고 돌아다니는 일군, 군중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고 무턱대고 훈시부터 하려는 일군,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지 않고 실속없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일군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보호하는것을 제일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는 일군, 실적이나 설비를 보기 전에 군중의 얼굴빛, 마음을 먼저 보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정한 일군이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 투쟁과업을 되새겨주는 한편 애로와 난관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알려주며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해야 한다.군중과 함께 일도 하고 식사도 하며 잠도 자면서 한데 어울려 정을 두터이하고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 호소를 듣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로동조건과 생활형편, 마음속고충을 알아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하나 해결해주는것을 습관으로 굳혀야 한다.이렇게 되면 대중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이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성과에서 더 큰 성과에로, 변혁에서 더 큰 변혁에로 나아가는 일군들의 발걸음에 나래를 달아주며 당중앙의 위대한 호소가 힘있게 울려퍼진다.

군중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이것이 만사의 해결책이다.

일군들이여,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과 힘을 발동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된 부흥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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