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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10대최우수기업의 경험-중〉증산으로 대건설사업을 확고히 담보/평양326전선종합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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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3-06 1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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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최우수기업의 경험-중〉증산으로 대건설사업을 확고히 담보/평양326전선종합공장

 


대중의 정신력을 열쇠로


 


건설장들에서 필수적인 케블과 전선류들을 생산하고있다.

 

 

【평양발 전기일기자】조선에서는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모범적인 단위들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사업이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2024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은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각종 케블과 전선류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대건설사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면밀한 계획으로 공칭능력 돌파

 

건설에서 전선은 필수적인 기본자재의 하나이다. 5개년계획수행기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비롯하여 대건설사업이 추진되여 전국도처에서 더 많은 케블과 전선류들이 요구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류현철기사장(56살)은 지난 5년간 건설대상들이 확대될수록 현실에서 제기되는 수요를 원만히 보장해야 할 책임이 무거웠지만 《공칭능력을 돌파할 목표와 그를 담보할수 있는 면밀한 계획에 따라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국내에서 제기되는 전선류들은 우리가 100%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현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질높고 값눅은 전선류들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에서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의 기술력량과 국내자원에 의거하여 해결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제품개발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경영관리를 깐지게 하였다.

 

 


류현철기사장

 

실례로 고압전력케블접속부의 국산화를 들수 있다. 접속부는 전력케블과 함께 건설현장에서 필수적이며 수요가 높은 자재의 하나이다. 류현철기사장은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접속부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고 말한다.

 

공장에서는 제품의 원가저하를 위해 전력과 물 등을 절약하는데도 힘을 기울이고있다.

 

례컨대 이곳 연구사, 기술자들은 케블을 랭각하는데 리용된 물을 재순환하는 장치를 개발하여 에네르기절약에서 진일보를 이룩였다.

 

품질관리를 대중적인 사업으로

 


자기 부문과 련관부문의 새 기술에 대한 높은 학습열을 발휘하고있다.

 

류현철기사장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선은 세계적인 질지표에 비추어보아도 손색이 없다.》며 이것은 높은 수준에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한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공장에는 자재를 구입하는 첫단계로부터 제품의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대한 각종 검사체계가 정연하게 서있다.

 

우선 전문검사원들이 자기가 맡은 공정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합격된 조건에서만 다음 공정으로 넘기는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와 함께 일군들이 중요공정을 맡아 검사를 진행하는 체계를 운영하고있다. 생산공정에서 문제가 제기되면 일군들이 즉시 대책을 세우고 공정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품질을 끌어올리고있다.

 

이에 대하여 류현철기사장은 《품질관리사업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전화시켰다.》고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직장별, 작업반별, 중요기대공별 품질경쟁을 벌리면서  월에 1차의 경험발표회, 년 2치의 새 기술전시회를 조직하고있다.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배우는 마당은 곧 로동자들의 경쟁열의 고조와 제품의 질제고에로 이어지고있다.

 

 

공장부지에 자리잡은 문명원은 로동자들을 위한 각종 체육, 후생시설이 갖추어져있다.

 

한편 로동자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각종 후생시설을 갖춘 문명원, 인공잔디화된 운동장과 경기장을 비롯한 체육시설들을 꾸리며 로동자들의 생산열의를 높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공장은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류현철기사장은 《생산과 증산은 사람이 한다. 이를 담보하는 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며 앞으로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늘어나는 국내의 전선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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