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수준의 리상촌으로》/평양의 국수집에서 봉사하는 구수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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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16 17: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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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수준의 리상촌으로》
올해도 계속되는 농촌살림집건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북변 산간오지로부터 조선동서해의 해안가, 내륙지대, 벌방지대 할것없이 곳곳에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량강도 삼지연시를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산간문화도시로 꾸리는 사업을 통하여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천을 하나하나 마련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21년 12월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에서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자는것이 로동당의 농촌건설정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역의 특성에 맞으며 농장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문화주택들이 건설되였다.(조선중앙통신)
이듬해부터 농촌마을들을 완전히 개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건설이 시작되였다.
원수님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역적특색을 살린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천건에 달하는 설계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시였으며 각 시, 군들에 전진공급되는 세멘트의 수송수단과 수송방법 지어 보관문제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곳곳에 농촌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몇달후부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으며 농장원들의 생활상요구를 만족시키는 단층, 소층의 다양한 문화주택과 공공건물들이 새로 일떠섰고 련이어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였다.
2023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전국적인 새 농촌살림집건설 첫해 실적이 분석총화되고 농촌건설의 보다 방대한 목표가 제시되였다.
하여 각 지방에서 현대적인 문화농촌마을들이 경쟁적으로 펼쳐졌고 그와 더불어 년년이 온 나라를 감동시키는 새집들이소식이 꼬리를 물었다.

지역의 특성에 맞으며 농장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문화주택들이 건설되였다.(조선중앙통신)
지난해에만도 수백개 농장에서 3만 2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이 새로 일떠섰다.
올해에도 년초부터 순천시 풍탄농장, 전천군 창봉농장 등 많은 농장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조선신보)
평양의 국수집에서 봉사하는 구수한 막걸리
국가비물질유산으로 등록된 제조법으로
평양의 소문난 국수집들가운데 하나인 보통강구역종합식당 대보국수집은 최근년간 막걸리봉사가 호평을 받고있다.

막걸리를 마시는 시민들의 모습
《선주후면》이라는 말도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대보국수집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가 의례히 막걸리를 먼저 청하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막걸리를 마시고 국수를 먹으면 국수맛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진다는것이 이곳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료리사 모은주씨
식당에서 만드는 막걸리는 류달리 쩡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여기서 막걸리를 마셔본 사람들은 한동안 그 맛을 잊지 못해한다고 한다.
이곳 막걸리담그기는 그 비법과 맛이 우수하다고 평가되고있으며 대보국수집은 지난해 진행된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에서 특별상장을 수여받았다.
대보국수집의 먹걸리는 모녀의 소박한 마음이 낳은 산물이다.
모은주는 이곳 국수집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막걸리를 만드는데서 남다른 솜씨를 가지고있다. 지난시기 이곳 국수집에서 책임자로 사업한 어머니는 막걸리를 훌륭히 만들어 손님들에게 맛보이는것을 봉사자의 마땅한 의무로 간주하여 막걸리제조와 관련한 문헌을 탐독하여 수십가지 방법으로 막걸리를 만들었다. 또한 그 맛에 대한 손님들의 반향 등 헌신적인 탐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결과 이곳에서 만든 막걸리에 대한 호평이 날로 높아갔다.
이러한 속에 그의 어머니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영광을 지니였다.
전통음료인 막걸리를 잘 만들어 김정일장군님의 감사를 받아안았던것이다.
받아안은 영광에 보답할 일념으로 그의 어머니는 맛좋은 막걸리를 담그는 방법을 과학화하여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어느한 식당에서 책임자로 있던 딸 모은주씨가 이곳 국수집 료리사로 자진하여왔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맛좋은 막걸리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모은주씨의 말이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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