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것을 요구- 군중을 깨우치는 정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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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2-08 22: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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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당원답게 살것을 요구- 군중을 깨우치는 정치활동가
편집국
2월 7일 【로동신문】은 오늘의 이 벅찬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당원들이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답게 살며 투쟁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며 군중을 꺠우치는 정치활동가의 모습을 강조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현실은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하여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면 정치활동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없으며 당원의 본분을 다할수도 없다고 하였다.
또한 군중의 본보기가 되는 당원이라야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당원들은 군중을 거울로 하여 늘 자신을 돌이켜보며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에 당원의 높은 당적자각, 대오의 선구자로서의 참모습이 있으며, 언제나 정치활동가라는 고귀한 부름을 성스러운 의무로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성실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맡은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군중을 깨우치고 이끄는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조국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이룩해가는 변혁의 시대에 살고있다.오늘의 이 벅찬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당원들이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답게 살며 투쟁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군중을 깨우치고 이끄는 정치활동가, 이는 곧 당원의 본분이며 삶이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맹약하고 당대렬에 들어선 자각적인 투사로서 응당 당의 혁명사상으로 남먼저 무장하고 군중을 깨우쳐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선각자,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늘 군중속에 있으면서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해설선전하고 당에서 제시한 투쟁목표수행에로 선도해나가는 당원들의 역할에 의해 당의 로선과 정책이 드팀없이 관철되고 당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진로와 실천강령들이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엄혹한 난국들을 맞받아 뚫고헤치면서 승리와 전진만을 아로새기며 각이한 년대들을 영웅시대, 기적의 시대, 변혁의 시대로 빛내인 자랑스러운 로정에는 언제 어디서나 당의 뜻으로 살고 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온 당원들의 모습이 비껴있다.
그중에는 락후하다고 소문났던 작업반을 이끌어 100만t 알곡증산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실천으로 받든 강서군(당시)의 한 녀성작업반장도 있다.
그는 당에서 가르쳐준 교양방법으로 리기주의에 빠져있던 작업반원을 미풍의 소유자로 키웠고 늘쌍 지각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던 녀성작업반원을 다수확자로 이끌어 1년 남짓한 사이에 뒤떨어졌던 단위를 공산주의작업반으로 만들었다.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언제나 대중의 본보기가 되고 뒤떨어지거나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쳐주며 그들의 마음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켜나가는 바로 여기에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원의 삶과 영예가 있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당원들의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면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것은 언제나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하나가 백, 천을 이끌어 당의 뜻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줄 아는 당원들의 역할이다.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받들고 수도뿐 아니라 지방건설에서도 눈부신 주체건축의 발전상을 그려나가는 미더운 개척자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경쟁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부지구탄전의 탄부들,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들인 강원도사람들을 비롯하여 신화적인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해가는 진군대오의 맨 앞장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다.
현실은 당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하여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면 정치활동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없으며 당원의 본분을 다할수도 없다.
처음부터 완전무결하게 준비된 사람은 없다.당원의 증표를 품고있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선구자적역할을 하게 되는것이 아니다.
정치활동가로서의 품격과 자질은 목적의식적인 정치의식제고와 당적수양과정에 원만히 갖추어지게 된다.
당원들은 항상
군중의 본보기가 되는 당원이라야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금골의 광부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박태선영웅의 생은 군중이 따르는 본보기란 어떤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따금 만성질환으로 인한 발작으로 진땀을 흘리는 그를 보고 교대성원들이 잠간만이라도 쉬라고 하였을 때에도 그는 흔연히 웃으며 교대장이 없는 초소란 없다고, 좀 지나면 일없으니 계속 일하자고 말하군 하였다.
광산에서 일하는 10여년기간을 그는 이렇게 불같이 살았다.하기에 박태선영웅의 고귀한 삶은 지금도 투쟁과 생활의 모범이 되여 대중을 고무하며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당원들은 군중을 거울로 하여 늘 자신을 돌이켜보며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 당원의 높은 당적자각, 대오의 선구자로서의 참모습이 있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정치활동가라는 고귀한 부름을 성스러운 의무로 자각하고 그에 무한히 성실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맡은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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