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백두산일대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구로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조선신보】백두산일대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구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25 08:24 댓글0건

본문

백두산일대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구로


 


북포태산의 설경


독특한 경관, 다양한 동식물, 경치감상과 기후치료도


조선로동당은 삼지연시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할데 대한 구상을 밝히고있다.


지난해 12월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을 돌아보시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삼지연시를 나라의 관광문화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더욱 훌륭하게 개변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백두산지구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다. 여러 차례의 화산분출과 관련된 지질과 지형, 고산지대의 자연환경과 결합된 식물과 동물, 천지에 시원을 둔 수문학적동태를 비롯한 자연관광자원들로 하여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있다.



지난해 삼지연관광지구에 5개의 호텔이 새로 일떠섰다. (조선중앙통신)


독특한 지질관광자원


무엇보다먼저 지질지형체들로 구성되는 지질관광자원들이 있다.


백두산지구의 지질계층단면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공인되여있다. 신생대의 화산분출선회단면은 동아시아대륙에서 가장 큰 화산활동구역이다.


지질지형관광자원은 미적가치를 가지고 감상을 기본으로 하는 관광활동에 리용할수 있다. 그 미적가치는 주로 웅장한감, 고요한감, 독특한감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기묘한 산세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장쾌한감을 안겨줄뿐 아니라 웅대한 포부와 용감성을 키워주며 천연수림이 우거진 지형체들은 자연의 정서를 체험하면서 심리적안정을 얻고 피로를 풀게 한다.


천군바위, 소백산기암, 증암산의 기암들을 비롯하여 독특한 모양새들은 사람들을 경탄과 신비한 세계에로 이끌어가며 즐겁고 유쾌하게 해준다.


특별히 높고 경사가 급한 산지지형체들, 깊고 험한 계곡 및 협곡지형체들, 기복이 심한 지형체들은 등산과 탐험을 비롯한 관광활동에 아주 유리하다.


백두산지구는 백두산과 정일봉, 삼지연, 리명수, 무포를 비롯한 명소들과 특이하고 신비로운 자연경관들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경관적가치가 대단히 크다.


2025년 4월 백두산지구가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됨으로써 백두산의 지질학적의의와 관광적가치가 더욱 부각되게 되였으며 이 지구에서 지질관광을 할수 있는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백두산천지


다양한 생태관광자원


백두산지구는 1989년 4월에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으며 천고의 원시림이 펼쳐져있는 대수림지대를 이루고있어 수림속에 천막을 치고 류숙하면서 자연을 그대로 즐기려는 사람들의 욕망을 충분히 만족시켜줄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있다.


백두산생물권보호구는 조선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있으므로 기후대별요소에 따르는 종구성상태가 매우 다양한것이 특징적이다.


남포태산지구에 분포되여있는 특산식물인 장군풀군락을 리용하여 생태관광을 진행할수 있다.


남포태산에는 누운잣나무, 사스레나무, 콩버들, 담자리꽃나무, 만병초 등이 있으며 해발높이가 2,000m이상 지역에는 천연기념물인 남포태산장군풀이 있다.


산에는 검은돈, 메닭, 사향노루 등 여러가지 동물들도 많다.



백두산만병초


백두산천지, 화산흔적, 리명수폭포를 비롯한 폭포경치, 사시장철 피여있는 만병초와 7~8월이 되면 흰색, 노란색, 연분홍색, 보라색꽃들이 한꺼번에 피는 백두산기슭의 꽃주단 등은 아름다운 고산지대자연생태계를 그대로 유람하고 감상할수 있게 한다.


이런 생태환경은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며 그로 하여 수많은 생태전문가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보호구에는 범, 사슴, 누렁이, 큰곰 등 수십종의 짐승류, 메닭, 꿩 등 백수십종의 새류 등이 퍼져있어 하나의 자연동물원을 방불케 하고있다.


풍부한 기상기후관광자원


백두산지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기상기후관광자원이 풍부하다.


기상기후관광자원은 경치감상과 기후치료를 위한 관광활동에 리용할수 있다.


백두산의 해돋이, 백두산의 쌍무지개, 백두산천지룡권 등은 다른 관광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관광자원으로서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돋구어준다. 백두산의 고산기후는 체력단련 및 보건적가치를 가진것으로 하여 체질이상, 피부단련과 신경통치료에 리용되며 호흡기질병치료, 로화방지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백두온천과 같은 광천치료자원과 포태지구와 같이 스키관광에 유리한 관광자원들도 있다.



백두산지구 체육촌에서


이와 같이 백두산지구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고산화산지형체, 동식물, 수문, 기상 등의 자연생태계와 력사, 문화, 전통의 인문경관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조선신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
【혁명활동소식-조선중앙통신】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7일 (화)
[국제] 이란 전쟁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놀랄만한 역할에 주목하라
【조선신보】대대손손 숭상해온 조종의 산 백두산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14일 (토)
【조선신보】《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수준의 리상촌으로》/평양의 국수집에서 봉사하는 구수한 막걸리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6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5일 (일)
【로동신문사설】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이란 현지 보도3] 신임 이란 최고지도자취임사. 전쟁 확대 가능성과 보복 다짐
【로동신문】《굳건한 단결》속에서 격화되는 유미모순
【내나라】주체사상과 민족적자존심
【로동신문】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것이다
【조선신보】전반적면모를 일신하는 수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