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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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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7 19: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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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겨간다 

편집국

 

11월 8일부 [로동신문]은 지방발전정책 실행의 두번째 해와 더불어 20개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물을 높은 질적 수준에서 완성해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전하였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하나하나의 건설물들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겨간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와 더불어 지방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완공의 시각을 마중해가고있다.

 

당이 준 과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헌신성은 희한한 모습을 드러낸 건축물들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이룩한 성과에 그 어떤 만족이나 자축도 모르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웅지에 받들려 솟아나는 지방중흥의 새 실체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만점짜리 창조물로 완성할 불같은 열의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조국을 보위할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도 맡아하면서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있습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공사가 결속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모든 부대들에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전무결하게 보장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각 련대들에 나간 지휘조의 성원들은 군인건설자들이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변혁시대를 앞장에서 주도해나가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건축물들의 질보장에 성심을 다하도록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20개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건축물의 질보장을 제1차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미진된 부분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해나가고있다.

 

건설초기부터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줄달음쳐온 대관군과 부령군의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이 마음의 탕개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건설물마다에 병사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건축물의 질보장을 위한 효률적인 기공구들을 자체로 창안제작하여 활용함으로써 본보기적실체들을 일떠세우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도는 랑림군과 신양군, 철원군과 곡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날로 승화되고있다.

 

각 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충심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하나하나의 건설물들을 손색이 없게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강동군, 룡강군, 염주군, 북창군, 세포군, 신포시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며 건축물의 질제고와 원림록화, 주변정리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이들은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의 리용률을 부단히 높이면서 전반적인 공사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김정숙군, 황주군, 배천군, 장연군, 정평군, 길주군, 장강군, 개풍구역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고있다.

 

각 련대의 건설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은 건설물의 질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질검사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진행하는것과 함께 그 정형을 그시그시 총화하고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하고있다.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올해에 20개 시, 군에 또다시 일떠서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 그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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