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21세기민족일보 글] 사인하면 죽는다, 탄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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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1-05 17:2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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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하면 죽는다, 탄핵이다
아직 사인 안했다. 조선이 군사의 길을 택한것은 명확하지만, <한국>이 매국의 길을 택한것은 명확하지않다. 이재명정부는 매국의 길로 가려하는것이지 간것은 아니다. 이 미묘한 차이때문에 트럼프가 엊그제 <블랙웰을다른나라에팔면안된다>고 말한것이다. 이재명의 사인을 압박하는것이다. 지금 <한>미간의 경제협상은 현재진행형이다. 농축산물시장개방여부와 반도체관세에 대해 양측 주장이 다르다. <악마는디테일에있다>는 말도 나오고있다. 이런차이든 뭐든 이용해서라도 시간을 끌다 합의 없이 유야무야시켜야한다.
베센트는 합의문작성에 1주일정도 걸릴것이라고 하지만, 러트닉은 <농축산물100%개방>·<반도체에대해서는합의한것이없다>며 영 다른 소리를 하고있다. 일본이 쌀·쇠고기수입을 합의한것에 유의해야한다. 원래 트럼프스타일이 <네버엔딩스토리>다. 합의하는 순간, 개미지옥에 들어가 발버둥칠수록 더 빠져든다. 이것을 모른다면 바보천치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 밟으면 발등이 뚫린다고 받아쳤다는데, 지금 짓뭉개지고있다. 사인하는 순간, 댐이 무너져 모든것이 쓸려나간다.
이런저런 <안전장치>들을 자랑스레 떠들고있다. <상업적합리성>·<상한선>·<진척정도에따라조정>·<10년분납>·<협의위원회>등등. 하지만 제국주의미국은 식민지<한국>을 봐줄 생각이 1도 없다. 언제든 밟을수 있고 지난 80년간 그렇게 밟아왔다. 제국주의와 식민지관계에서 약속이란 언제나 <기울어진운동장>, 일방적의무일뿐이다. <한국>은 반드시 지켜야하고 미국은 얼마든지 깰수 있다. 그토록 어렵게 체결한 <한>미FTA가 지금 어떻게 됐는가. <한국>의 0% 자동차관세를 위해 그렇게 많은것을 내줬는데 다 무위로 됐다. 지금은 25%를 15%로 깎겠다고 3500억달러에 더해 6000억달러를 내줘야하니, FTA가 양반이 됐다.
6000억달러는 선언일뿐이다? 상대가 <미치광이> 트럼프다. 바로 트루스소셜에 공언하며 못을 박았다. 내년11월중간선거가 사활이고, 이미 매판재벌들이 마라라고까지 가서 한 말들이 있다. 3500억달러면 500조고 9500억달러면 <한국>1년예산의 2배인 1400조다. 1997·2008 2번의 양털깎기를 했다면, 2025 이번은 아예 껍질을 벗기고 각을 떠서 스테이크 바베큐에 사골까지 우려내고있다. <한국>경제도 우리민중도 다 죽는다. AI로도 못살린다. 사인하면 죽는다.스스로 말했듯 탄핵이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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