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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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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9-18 17: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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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일군들은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어야 한다

편집국

 

9월 19일부 [로동신문]은 당일군들의 도덕품성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에서 당일군들이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수양을 쌓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 당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정치적인 사업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도덕품성은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전임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것이며, 모든 당일군들은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준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일군들은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당일군들의 도덕품성문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자신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누구도 견줄바 없는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기울여나가는데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는 참된 길이 있다.

 

당일군이라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신도덕적면에서 언제나 대중의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의무를 지닌 당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으로 하여 모든 면에서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특히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맡은 책무를 옳바로 수행해나가는것은 당과 국가의 핵심으로서 반드시 체질화하여야 할 공산주의적풍모의 하나이다.

 

도덕품성, 거기에는 사람의 인품과 됨됨이 비끼는것으로 하여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사활적인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당조직과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당의 영상도 당일군들의 풍모를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지게 된다.

 

당일군들이 대중앞에서 비도덕적이고 무례하게 말과 행동을 하면 개별적일군의 품격과 수양정도에 대한 평가로만 그치지 않는다.

 

당중앙옹위의 성벽이 되고 우리당 강화의 초석이 되여야 할 당일군들이 도덕품성을 소홀히 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지니는것은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수양을 쌓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 당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정치적인 사업이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도덕품성은 당이 맡겨준 책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관심해야 할 문제이다.

 

당일군의 본신임무는 사람과의 사업이다.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전임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대중의 마음속으로 쉽게 들어갈수 있는 첫걸음은 진정어린 말과 행동, 친숙한 얼굴표정에 있다.

 

인민들과 종업원들이 반기며 따르는 당일군들을 보자.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고있는것과 함께 고상한 인격을 지닌 사람들이다.

 

대중은 틀차리기를 좋아하고 언행이 바르지 않으며 인상 또한 차고 메마른 일군, 도덕적행태가 바르지 않은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설사 마주선다고 해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사업과 생활에서 고충이 있고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여 자기를 다잡지 못하거나 몰상식하게 처신하면 자기스스로가 그들의 마음의 문에 빗장을 지르는 격이 되고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영예로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을 필수적인것으로, 사활적인것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공산주의적품성, 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관에 뿌리를 두고있다.

 

지금 전당에는 고상한 도덕품성으로 하여 대중의 신망을 받으며 《우리》라는 호칭속에 일해나가는 당일군들이 많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일군은 인민들속에서 나오고 인민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야 할 인민의 아들딸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이 간직되여있다.

 

당일군, 하많은 무게가 실려있는 이 부름에서 사람들이 선참으로 떠올려보군 하는것은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품성이다.

 

어머니처럼 기쁠 때도 먼저 찾고 힘겨워도 먼저 찾으며 마음속고충도 스스럼없이 터놓게 되는 당일군, 그는 다름아닌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고상한 도덕품성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가 지녀야 할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의 하나라는것을 잊지 말고 자신의 도덕적면모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풍모는 전당의 당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귀감이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범한 인민들을 만나실 때면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소박한 목소리도 귀담아들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배해주는 크나큰 자양으로 되고있다.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이 바로 자기앞에 있음을 항상 자각하고 말 한마디, 일상적인 몸가짐에도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담겨지게 해야 한다.

 

정신도덕적수양에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필수적이다.

 

하루사업을 놓고 인민들앞에서, 아래일군들앞에서 심중치 못한 발언을 한적은 없었는가, 사람들을 어두운 인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 행동거지를 불손하게 한것은 없는가를 반성해보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여야 한다.

 

당일군이라는 명함 그 자체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임을 뜻하는 말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직위나 간판이 아니라 품성과 인격으로 대중의 존경과 인정을 받고 사업권위를 세워나가야 한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 튼튼한 기반을 닦고 당의 권위를 세운 혁명선렬들은 만사람이 찬양하는 투쟁공적을 쌓았지만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특유의 인민성과 군중공작방법으로 건전한 당풍의 토대를 축성하였다.

 

모든 당일군들은 도덕품성에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비낀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준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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