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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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2-14 07: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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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편집국
2월 14일 【로동신문】은 전리마시대를 떠올리며 오늘도 변합없이 계승되야 한다는 취지의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라!》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온 나라가 놀라운 창조와 기적으로 끓어번지던 천리마시대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는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구호는 벅찬 투쟁과 생활의 상징이 되었다고 하였다.
사대주의자들과 기술신비주의자, 소극분자들의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고심어린 노력끝이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끝끝내 고속도차단기를 만들어낸 걸음걸음의 전진은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밑뿌리채 들어내고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의것보다 능력이 훨씬 큰 전기기관차를 만드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들이 주되는 장애물로 나섰다지만 그 모든것을 짓부셔버리면서 천리마선구자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하며 그 힘의 원천은 바로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에 실천으로 대답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였다고 하였다.
그렇듯 당의 뜻을 받들기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려는 불같은 각오와 의지에서 용솟는 힘은 무한대이라는것을 그들은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단호히 쓸어버리며 이룩해놓은 기적의 창조물들로 뚜렷이 증명하였다며 누구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며 기적의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대담하게 창조하고 용감하게 전진해나갈 때 우리는 당창건 80돐을 향한 올해의 투쟁에서 또다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가 놀라운 창조와 기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천리마시대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러왔다.하지만 우리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오늘도 뜨겁게 울려오는 잊지 못할 웨침이 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라!》
누구나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전세대 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받들고 첫 전기기관차를 만들기 위해 달라붙었을 때였다.
사대주의자들과 기술신비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발도 안나온 아이가 통강냉이를 먹으려는 격이라고 하였다.
실지로 우리 기술자, 로동자들에게는 정밀한 부속품만 해도 1만 4천여종에 무려 18만개나 들어가야 하는 기관차의 설계도면은 물론 생산에 필요한 공구, 지구들도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온갖 낡은 사상을 짓부시고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하신
그때 불과 몇개 나라에서나 만드는 고속도차단기만은 수입해야 한다는 기술신비주의자들의 목소리는 도무지 수그러들줄 몰랐다.
그러나 전세대 로동계급은 설계가 없으면 현물을 놓고서라도 만들겠다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정비중에 있는 기관차에서 3 000여개나 되는 고속도차단기의 부속들을 하나하나 눈에 익히며 도면에 옮기였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만든 고속도차단기가 첫 시험에서 실패하였을 때에도 그들은 주저앉지 않았다.우리에게 신비한것이란 없다, 열백번을 다시 해서라도 자체의 힘으로 꼭 전기기관차를 만들어 당이 준 과업을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30여차례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끝끝내 고속도차단기를 만들어냈으며 걸음걸음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보수주의와 소극성을 밑뿌리채 들어내고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남의것보다 능력이 훨씬 큰 전기기관차를 만드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렇듯 그 어떤 기존관념에 구애되지 않고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우리는 열백걸음을 내달리겠다는것이 바로 전세대들의 담력과 배짱이였다.
단 75일만에 완공한 해주-하성 넓은철길공사, 천리마의 기상으로 일떠세운 첫 수력발전소인 장자강발전소와 30년을 6년으로 주름잡아 완공한 강계청년발전소, 단 14분만에 살림집을 한세대씩 조립한 평양속도…
그 하많은 기적들을 창조하기 위한 앞길에는 의연히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들이 주되는 장애물로 나섰다.하지만 그 모든것을 짓부셔버리면서 천리마선구자들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힘의 원천은 바로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시대의 물음에 실천으로 대답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였다.어서 가자 빨리 가자 천리마 타고서라고 노래부르며 누구나 그 물음에 떳떳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고 그 과정에 받아안게 되는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의 긍지높은 부름을 제일로 사랑하며 가슴에 번쩍이는 천리마휘장을 가장 큰 영예로 간주하였다.
그렇듯 당의 뜻을 받들기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려는 불같은 각오와 의지에서 용솟는 힘은 무한대이라는것을 그들은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단호히 쓸어버리며 이룩해놓은 기적의 창조물들로 뚜렷이 증명하였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그속에는 우리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새겨안고 살아야 할 진리가 있다.
혁명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객관적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이며 그것과의 부단한 투쟁속에서만 혁명이 전진할수 있다는것이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은것도, 상원의 로동계급이 종전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방대한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것도 낡은 사상잔재와의 격렬한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의 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순탄치 않다.그러나 오늘의 난관을 천리마시대와 대비해보면 그것은 결코 넘지 못할것도, 뚫지 못할것도 아니다.아름찬 일감이 앞에 놓여있다고 하여 소극성과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순간이라도 주춤거린다면 어떻게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후손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누구나 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며 기적의 천리마시대를 떠올린 전세대들처럼 대담하게 창조하고 용감하게 전진해나갈 때 우리는 당창건 80돐을 향한 올해의 투쟁에서 또다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안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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