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18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0-17 09:28 댓글0건

본문

18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생활풍습을 보여주는 18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되였다.

 

민족유산보호국의 일군들은 여러 단위와의 련계밑에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을 벌려 양덕온천문화,고려약만드는 방법,말타기를 비롯한 14개 대상을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는 경성도자기제조술,골뱅이공예,민요 《회양닐리리》,굴밥이 등록되였다.(끝)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예술영화] 72시간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9일 (목)
한덕수에 분노한 시민들 - 광화문 일대 30만 인파로 마비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2월 27일 (금)
[동영상]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외…
미해병대 괌도 이전 계획의 음흉한 계략
[동영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외 2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16일 (목)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7일 (금)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완공된 은파군과 경성군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로동신문사설]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온 나라에 지펴올려 조선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고 …
오늘날 충성도 애국도 증산에 있다, 전세대들은 당의 호소에 어떻게 화답해나섰는가
[21세기민족일보 글]1도 달라지지않은 파쇼와 제국주의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법들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는 나라
[조선외무성] 인류의 미래에 대한 고찰
[화보] 조선 2025년 1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15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6일 (목)
Copyright ⓒ 2000-2025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