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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한폭의 보석화가 전하는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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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7 0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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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보석화가 전하는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

 

편집국

 

1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방문하여 이곳 혁명사적관에 전시되어 있는 보석화 《흥남의 비료생산기지》에 대한 기업소내 여러 사람들의 감상평을 전하었다.

 

이 보석화는 원래 미술창작가들이 김정일 위원장께 올린 작품인데,  김정은 위원장이 2012년에 이 련합기업소에 선물로 보내준 것이다 

 

기자는 기업소가 이룩한 지난 10여년간의 자랑찬 성과와 오늘도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비료를 출하하려는 로동계급의 억센 신념과 들끓는 공격기세는 김정은 위원장이 안겨준 큰 믿음과 사랑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으며,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이 낳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라고 확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폭의 보석화가 전하는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

 

 

  

 

흥남비료련합기업소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는 굴지의 비료생산기지, 농업전선의 믿음직한 병기창이다.

 

얼마전 련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듣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혁명사적관을 돌아보던 우리는 한폭의 그림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보석화 《흥남의 비료생산기지》였다.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전경을 훌륭히 형상한 작품이였다.

 

은백색을 띠고 번쩍거리는 합성탑들과 키를 다투는듯싶은 가스탕크들, 생산공정들사이에 동맥처럼 뻗어간 굵은 배관들과 하늘가에 치솟은 굴뚝, 구내에 우거진 나무숲이며 잔디밭들이 얼마나 생동한지 마치 높은 산정에 올라 련합기업소의 웅자를 직접 부감하는것만 같았다.

 

이 기업소가 우리 나라 경제발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재부인가를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게 하는 화폭이였다.

 

《이 보석화는 원래 미술창작가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린 작품입니다.그런데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크나큰 비분에 잠겨있던 주체101(2012)년 3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보석화를 우리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에게 선물로 보내주시였습니다.》

 

강사 최은주동무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얼마나 깊은 뜻이 이 그림에 실려있는것인가.

 

우리와 동행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볼 때마다 흥남의 로동계급을 우리 나라 로동계급의 핵심력량으로 믿어주시며 수십차례나 현지지도의 자욱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과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불가능을 모르는 로동계급이라고 불러주시며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련합기업소를 찾아오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그대로 이으시여 이처럼 사연깊은 명화폭을 선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북받쳐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군 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장장 수십년세월 나라의 농업생산과 직결된 이 기업소의 비료생산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잊지 말고 당중앙과 맺은 혈연의 정을 끝까지 이어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얼마나 뜨겁게 실려있는 화폭인가.

 

때없이 자주 이 그림앞에 서군 한다는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 자리에 설 때마다 흥남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소원을 기어이 풀어드릴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린다고 하면서 음미해볼수록 이 보석화에 실린 의미는 한마디로 믿음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는것이였다.

 

실로 그러했다.

 

보석화에 실려있는것은 이곳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고귀한 믿음이였다.

 

주체100(2011)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이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이곳 로동계급과 혈연의 정을 굳게 맺으시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생산공정을 주의깊게 돌아보시고 일을 많이 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는 믿음의 당부를 남기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10여년세월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언제나 흥남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무거운 과제도 선뜻 맡겨주군 하시였으며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을 걸음걸음 지켜보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년간 비료생산목표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련합기업소가 수행해야 할 비료생산능력조성과제를 당 제8차대회 결정서에 반영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름찬 생산능력조성과제를 놓고 고심하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여 해당한 조치들도 거듭 취해주시였다.

 

우리와 만난 발생로직장 로동자 조영춘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던 잊을수 없는 그날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것이였다.

 

주체111(2022)년 9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경축대표로 선출되여 기업소의 여러 로력혁신자와 함께 평양에 올라왔던 그는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라고 하겠는가.

 

건설분사업소 소장 박명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에는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한없이 은혜로운 그 품속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된 자기뿐 아니라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살고있다고 격정을 터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만하여도 뜻깊은 명절을 맞는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여러차례나 은정어린 식료품을 보내주시였다.

 

실로 련합기업소는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어도 이곳 로동계급은 당중앙뜨락에 뜨거운 혈맥을 잇고 사는 사람들이였다.

 

지난 10여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과 관련하여 18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많은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비료생산과 관련하여 필요한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며 생산을 적극 떠밀어주시였으니 어찌 이곳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이 보답의 한마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으랴.

 

비료생산의 지속적인 장성, 능력이 큰 영양액비료공장을 건설하고 생산정상화를 보장, 생산공정의 콤퓨터조종체계 확립, 멜라민수지생산기지를 꾸리기 위한 건축공사 완공,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떼여놓고 이 자랑찬 성과들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혁명사적관을 나서니 구내에는 이곳 로동계급의 높뛰는 숨결인양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인민경제 12개 중요고지의 지배적고지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라는 힘찬 글발들이 나붙은 대형속보판만 보아도 이곳 로동계급의 진군보폭과 줄기찬 공격기세를 능히 가늠할수 있었다.

 

들끓는 기업소의 벅찬 숨결을 한가슴에 안아보며 우리는 비료출하장에서 포장기를 다루고있는 한 젊은 녀성로동자를 만났다.

 

정말 수고가 많겠다고 하자 그는 《우리 작업반원들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보석화 〈흥남의 비료생산기지〉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편안히 지낼수 있겠는가, 오늘 더 많은 비료를 출하하자고 말입니다.》라고 흔연히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이 말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명줄로,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사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철한 인생관, 고결한 도덕의리심이 그대로 비껴있는것 아니겠는가.

 

부부2중창을 잘 불러 온 나라에 소문난 기동예술선동대의 리종선, 김봉숙동무들을 만나서도 우리는 당의 크나큰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의 믿음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한생토록 변함없이 살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억센 신념과 고결한 량심의 세계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그렇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은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이 낳은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분출이다.

 

포장된 비료마대를 만적재한 화물자동차들이 비료출하장을 떠나 줄지어 기업소구내를 벗어나는 흐뭇한 광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비료증산을 위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흥남의 벅찬 숨결, 이는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나날이 높아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고결한 충성심의 세찬 분출이라는것을, 바로 그 믿음, 그 사랑이 있기에 흥남의 믿음직한 비료생산기지에서는 비료폭포가 줄기차게 쏟아져내릴것이며 그것은 농업전선의 자랑찬 승리의 개가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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