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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영웅분괴압연기와 그날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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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15 12: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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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영웅분괴압연기와 그날의 영웅들

 

편집국

 

 [로동신문]은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고 자랑스런 전세대가 있다”는 연재기사에서 강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연혁사를 펼치고 영웅분괴압연기와 잊지못할 그날의 선구자들, 진응원영웅, 강룡하영웅, 림윤식영웅, 정찬주영웅의 위훈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영웅분과압연기는 전후의 그 어렵던 시기 6만t의 공칭능력으로 12만t의 강편을 뽑아내고1960년대에는 45만t수준으로 끌어올리였으며 1970년대에는 80만t수준으로,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100만t수준으로 그 능력을 부단히 높인 강선로동계급의 긍지높은 역사가 아로새겨져 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고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연혁사를 펼치며

영웅분괴압연기가 새겨주는 철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강선제강소 로동계급은 영웅적인 로동계급입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천리마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영웅분괴압연기가 있다.

 

이 분괴압연기에는 당의 뜻을 언제나 충직하게 받들어온 강선로동계급의 긍지높은 력사가 아로새겨져있다.

 

전후의 그 어렵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6만t의 공칭능력을 마스고 12만t의 강편을 뽑아내여 천리마의 첫 발구름소리를 높이 울린 강선의 로동계급은 1960년대에는 분괴압연기의 생산능력을 45만t수준으로 끌어올리였으며 1970년대에는 80만t수준으로,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100만t수준으로 그 능력을 부단히 높이였다.

 

그처럼 어렵고 힘든 속에서 공칭능력을 두배로 높인것도 세상을 놀래운 기적이였다.그러나 강선의 로동계급은 만족을 몰랐다.그들은 우리에게는 오직 전진, 전진 또 전진하는 길만이 있다, 어제의 기록이 아무리 높은것이라 해도 그 자리에서 답보하는것은 수치라는 투철한 신조를 안고 완강하게 투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한 회의에서 강선의 분괴압연기를 두고 이야기하시면서 종파사대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책동도, 미제의 침략책동도 짓부시고 우리 당의 혁명로선을 견결히 지켜낸 력사적인 영웅분괴압연기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에 의하여 주체73(1984)년 4월 강선의 분괴압연기에 영웅분괴압연기칭호가 수여되였다.

 

강선의 영웅분괴압연기는 오늘도 새세대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철리를 새겨주고있다.

 

수령께 다진 맹세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키라.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침체도 답보도 허용하지 말고 부단히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라.거기에 모든 승리의 열쇠가 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어느 단위에나 애국의 전통이 있고 자랑스러운 전세대가 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연혁사를 펼치며

잊을수 없는 그날의 영웅들

 

 

 

진응원동지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김일성훈장수훈자이다.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였던 1950년대중엽 강철직장 3호전기로 작업반장으로서 강재 1만t증산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작업반이 첫 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얼마후에는 2중천리마작업반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강룡하동지

 

 


 

 

강철직장 부직장장으로서 전후 제강소를 찾아오시여 1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할데 대하여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종파분자들을 쇠물이 펄펄 끓는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1만t의 강재는 념려마시라고 말씀드리였다.

 

그후 새로운 용해방법을 도입하여 용해시간을 줄이면서도 강철생산량을 높임으로써 1957년 강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로동계급편)의 주인공 강태관의 원형이다.

 

 

림윤식동지

 

 

  

 

 

분괴압연직장 압연작업반 반장으로서 전후 페허가 된 제강소를 복구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고 6만t공칭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함으로써 1958년에 강룡하영웅과 함께 제강소에서 처음으로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천리마작업반 반장으로서 주체49(1960)년 8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에 참가하였으며 후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였다.

 

 

정찬주동지

 

 


 

강철직장 8호전기로 로장으로서 제1차 5개년계획, 제1차 7개년계획수행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전기로를 굳건히 지킨 김일성훈장수훈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25돐 경축연회에 참가하여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축배를 올리고 련합기업소에 새로 건설된 5월18일대형단조공장(당시) 조업식장에서 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

 

진응원영웅의 입당보증인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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