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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금강산관광 재개와 공동선언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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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0-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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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금강산관광 재개와 공동선언리행을

요구하는 목소리

남조선 각계가 주장

남조선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를 지지하면서 남조선당국이 금강산관광을 재개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지난 10 5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10.4선언발표 3돐을 맞으며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지난 10년동안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룩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의 빛나는 성과들과 감격의 나날을 결코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시 6.15, 다시 10.4 구호를 더욱 높이 웨치며 전쟁국면종식과 북남관계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10.4선언이야말로 우리민족끼리정신을 법률과 제도로 더욱 공고히 하고 충돌가능성이 서해를 평화수역으로 만들며 정전협정의 유관국들이 종전선언을 하도록 하는 우리 민족의 평화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금강산관광중단으로 입는 심각한 경제적손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당국대화를 전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화해와 단합으로 나아가려는 우리민족끼리의 기세는 누구도 무엇으로도 억누를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보수당국이 대결세력들을 제거하고 북남대화와 금강산관광재개에 적극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10.4선언발표 3돐을 맞으며 보수당국에 5.24 대북조치》의 철회와 금강산관광재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조건없는 리행을 요구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에 이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선언이고 평화번영선언이라고 하면서 금강산, 개성지구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금강산관광은 단순한 관광만이 아니라 군사적요충지에서 완충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글은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종식과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설치와 공동어로구역설치를 위한 회담들을 조속히 성사시키고 동족을 겨냥한 남조선미국련합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도 10.4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4 조선반도평화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10.4선언이 발표된지 3돐이 되였지만 호전광들의 계속되는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상태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평화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선언은 남조선당국이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금강산관광재개를 비롯한 북남협력사업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금강산의 신계산에서 합동법회를 가진 북과 남의 종교인들도 북남교류를 확대하며 금강산관광을 재개할것을 주장하면서 북과 남의 모든 종교인들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행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길을 가로막고있는 보수당국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어려있는 이러한 목소리들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강렬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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