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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대결과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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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0-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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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대결과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망동

지금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과 남사이에는 적십자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의 문이 리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추진되고있는 등 관계개선의 유리한 국면이 마련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대결을 조장, 격화시키는데로 나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남조선호전광들은 부산앞바다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을 벌려놓았다.

일명 《동방의 노력》 이라고 명명한 이 훈련에는 남조선해군함정들과 해상초계기, 해상경찰의 선박승선특공대를 포함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지어 일본 《자위대》무력까지 투입된 방대한 병력이 동원되여 전시에나 볼수있는 광란적인 대결분위기가 고취되였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라는것은 미국이 핵무기와 미싸일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의 전파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선박이나 비행기 등을 강제적으로 단속, 검문, 검색할 범죄적기도로 부터 조작해내고 주도해온 위험한 전쟁도구이다. 여기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핵소동에 합세하여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에 환장이 된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가담해나섰으며 이번 훈련을 남조선의 주변해역에서까지 벌려놓는 위험천만한 망동을 부린것이다. 그 어떤 특정국가를 겨냥한 훈련이 아니라고 변명해나섰지만 그 시기와 장소, 도발적성격과 동원된 무력의 방대성은 이번 훈련이 무엇을 노린것이였는가를 스스로 폭로해주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에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워싱톤에서 진행된 남조선 미국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정밀타격무기들과 최신핵전쟁장비들로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확장억제정책위원회》신설과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구체화하는 《전략기획지침》을 모의하였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감으로써 어떻게 하나 공화국을 힘으로《압살》해보려는 저들의 변하지않은 흉심을 드러낸 또 한차례의 범죄적망동이 아닐수없다.

현실은 남조선의 집권세력에게는 대화도, 북남관계개선도, 평화도 안중에 없고 오직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하고 북침전쟁을 일으킬 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벌려놓은《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과 같은 도발적인 전쟁연습이 가져올것이란 군사적충돌과 북남관계의 악화뿐이다.

북남관계의 파국과 전쟁으로 얻을것이란 우리 민족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외세에게 안겨줄 어부지리뿐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 통일을 바라고있다. 이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민족의 요구이다. 동족대결과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보수패당외세와 야합하여 이에 정면도전하여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로부터 차례질 것은 부나비신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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