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3일(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금도금공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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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불같은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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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추억으로 깊어가는 밤

서성구역에서 살고있는 손문규, 엄복순부부의 가정을 찾아서

(3면)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참된 복무의 자욱을 새기여가자

뜨거운 정을 안고 군중속으로, 그들의 마음속으로

(4면)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참된 복무의 자욱을 새기여가자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4면)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안고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5면)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안고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１만여t의 거름을 집중수송

황해남도에서

(5면)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안고 첫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많은 량의 파철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보내주었다

황해북도에서

(5면)

▲아름다운 미래가 우리앞에 있다

(6면)

▲이채로운 눈조각풍경

삼지연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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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속에, 추억속에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