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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축구 U-19, 아시아제패 래년 U-20 월드컵 출전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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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0-1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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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19, 아시아제패 래년 U-20 월드컵 출전권획득
 
남조선팀과의 준결승경기에서 득점하여 기뻐하는 조선팀 선수들 [사진=련합뉴스]
  조선의 19살이하 축구선수들이 아시아의 정상에 올랐다.

  3일에 중국 삼동성에서 개막한 2010년 U-19(19살이하) 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의 결승경기가 17일 열려 조선팀이 오스트랄리아팀을 3-2로 타승하여 2006년의 인디아대회이래 4년만에 아시아 제1위자리를 탈환하였다. 조선이 동 대회에서 우승한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경기는 전반 10분에 조선의 정일관선수가 선취점을 올리였으나 24분과 29분에 오스트랄리아팀에 꼴을 허용하여 역전당하였다. 42분에 정일관선수가 동점꼴을 뽑아 전반을 끝냈다.

  후반경기에서 량팀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다가 종료직전인 88분, 또다시 정일관선수가 결승점을 뽑아 조선이 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AFC(아시아 축구련맹)는 공식 홈페지의 보도를 통해 조선팀과 오스트랄리아팀과의 경승전을 《아시아 청소년축구수준이 높다는것을 과시해주는 훌륭한 시합》이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결승전에서의 3골과 준결승, 준준결승 경기에서도 꼴을 넣은 정일관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히였다.

  조선은 이번 대회의 조별련맹전에서 2조에 속해 우즈베끼스딴팀, 이라크팀, 바레인팀과 대전하였다. 조선은 우즈베키스탄팀과의 첫 경기는 0-1로 졌으나 이라크팀을 3-0, 바레인팀을 2-0 꺾고 조 2위의 성적으로 결승승자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승자전 첫 경기인 준준결승에서 중국팀을 2-0, 준결승에서는 남조선팀을 2-0으로 이겨 이날 결승경기에 림하게 되였다.

  결승경기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선팀의 윤정수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고 말하였다.

  U-19 아시아선수권대회는 2년에 1번 개최되며 U-20(20살이하) 월드컵대회 아시아지역예선을 겸하고있다.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조선팀, 오스트랄리아팀, 남조선팀, 사우디아라비아팀에는 래년 7월말에 콜롬비아에서 개막하는 U-20 월드컵대회 출전권이 주여졌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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