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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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04 21: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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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5일(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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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는 당의 참된 아들딸들로
혁명학원학생들의 방학기간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평양시당위원회와 시안의 당조직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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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공들의 창발성을 불러일으켜 생산을 다그쳐나가도록 하고있다.
-평천부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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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전력전기로에 산소-미분탄취입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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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자!
다시 찾은 혁신자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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