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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정세해설]침략적 군사대결에 광분하는 미국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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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02 16: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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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해설]침략적 군사대결에 광분하는 미국

 

코리아반도의 정세는 매우 엄중하다.  

91일까지 실기동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진행되었.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성격은 참수작전, 평양공격등 매우 침략적이라 조선은 강력하게 경고하며 규탄하였다.

이런 와중에 미국은 한미군사동맹뿐만 아니라 한미일군사동맹까지 완성하려. 이는 조선과의 대결을 위해서는 일본까지 동원해야하는 미국의 처지. 미국은 일본이 천년숙적이라 민족정서무시하. 미국이익일방적으일본조선과대결에 이용하려고 강제적으로 일본을 끌어들이. 

러나 한미군사동맹에서 한미일군사동맹으로 확산시키 역으미국이 조선과의 대결에서 자신이 다는 보여준. 그만핵무장국가가 조선군사력미국거운 처지. 

2022올해에미국은 계속 조선과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조선은 미국의 대화제안에 대해 일체 반응이 . 이미 2021조선은 미국이 모든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면 대화해볼  있다는 입장밝혔.  

미국은 백악관과 국무부 대변인등을 앞세워 겉으로는 조건없는 대화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조선에 대 악마화를 계속하고 있다. 한미합동군사훈련등 대북적대군사행동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공표한  <조선여행금지>5년째 다시 연장하였다. 

이번 8한미군사훈련뿐만 아니라 윤석열정부 출범이후 매달 각종 북침전쟁훈련을 강행했으며 연말까지 계속한다고 밝혔. 미국은 조선과의 군사대결에 자신감없 처지숨기려고 조선과 대화하자제안하면 행동으로는 각종 군사훈련등 온갖 적대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대선때 선거용으로 동족인 조선선제공격등 공격적 발언 한것과는 달리 5한미회담이후  바이든정부처럼 조선에 대해 적대의사 없으며 언제든 조건없는 대화에 임할 준비되어 있다.  체면유지용에 불과하다.   

특히 이번 광복절 연설에서 윤석열은 <담대한 구상> 뭐니하면서 어리석은 말을 지껄였다. 

조선이 핵을 포기하면 대규모 식량 공급 프로그램 발전과 송·배전 인프라 지원 국제 교역을 위한 항만과 공항의 현대화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 병원과 의료 인프라의 현대화 국제투자·금융 지원을 하겠다.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하는 헛소리. 아마 미국이 작성해준 것을 받아 읽은 다름없. 

819김여정부부장은 담화에서 <담대한 구상>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10여 년 전 이박의 비핵·개방·3000의 복사판에 불과하다며 실현가능성이 없는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했다.  

또한 <조선비핵화조치를 취한다면 >가정부터 잘못된 전제이며 국체인 핵을 경제협력과 같은 물건짝과 바꾸어보겠다는 발상이 망상이라일갈했다.

조선대륙간탄도미사일, 순항미사, 극초음속미사일 새로운 첨단무기체계 연속 개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할때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조선에 대하여 적대의사 없다고 입버릇처럼 언론인터뷰를 하고 . 

이것은 소위 초대국이라 자처하 미국이 동아시아의 핵강국, 세계적 군사강국으로 떠오르는 조선을 어쩌지 못해하는 미국의 가련처지를 숨기고 체면유지를 위해 말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미국이 조건없는 대화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것도 알고보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 있는 것처럼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조선자위적 조치와 정당성, 당위성을 깍아내리기위한 의도.  조선코리아반도, 세계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각인시켜 악마화 해보려는 음흉한 셈에서 출발한 교활한 처사.  

앞에서는 대화, 협상을 말하면서 뒤에서는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 제재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의 진짜 의도는 바로 조선을 완전고립, 압살시켜 붕괴시키려는 것이며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과연 조선에 통할 것인가에 대해 세계는 지켜보고 있는중.

미국추종국 한국과 그리일부 유럽서방국가는 미국편을 들고 있지만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제3세계국가들은 조선이 승리한다고 보고 있. 

핵문제를 걸다가 안되니 바이든정부와 윤석열정부는 조선 <인권>문제를 시도때도없이 문제시하고 시비걸 . 조선의 이미지를 악마화하며 국제적 제재, 압박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한다. 미국 정보기관의 사주서방언론 조선에 대한 악선전과 함께 최근 중국 러시아에 대한 악마화 여론적 총력다하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  

인권문제로 말하자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각종총기사고, 마약문제, 노숙자, 인종차별등 혹심한 인권유린실태가 더 심각하다. 최근 생활고로 인한 한국의 자살율은 심각하다. 기본적인 인권도 보장되지 않는 미국과 한국이 바로 <인권불모지국가>. 

한미동맹강화를 세우며 있지도 않은 <조선위협>에 대비한 단기, 장기적 핵확장억제력, 연합방위태세강화 위해 <핵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하고 미국3핵전략자산을 코리아반도와 그 주변에 상시전개하며 중지약속한 합동군사연습 재개하기로 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기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런때를 틈타 일본은 재무장을 하며 또다시 침략국가가 되려고 한다. 분수도 르는 자위대가 한국에 진격한다고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 일본의 주제넘 군사행동 스스로 멸망늪으로 들어서는 꼴이다.  

미국민의 입장에서 보아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미국의 경제회복에 도움은커녕 방해만 된다는 여론조사결 발표있었. 올바른 정상적인 미국을 위해서 군사우선정책을 폐기해야 .  

미국패권주의정책을 포기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조선을 비롯하다른나라와 공존공생의 관계, 평등호혜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미국과 남한의 현 <조선적대정책>은 오히려 조선의 군사력을 키우는 시간과 조건을 제공하는 것밖에 안된다.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군사강국이 된 것은 모두 미국의 잘못된 조선정책의 결과. 

싱가포르공동성명과 6.15공동성명, 10.4선언, 9.19평양선언, 4.27판문점선언등 조미, 남북정상선언이행만이 전쟁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평화가 정착된다.  

윤석열정부는 문재인정보다 더 노골적 친미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미합동군사훈련, 삼성과 엘지의 미국차출 다시말 군사종속뿐만아니라 경제종속까 원하는 윤석열 스스로 미국의 하수인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 그러나 스스로 바이든의 종으자처하윤석열 운명도 풍전등화다. 

최근들어 미국언론과 유럽언론에서 윤석렬 때리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울 필요가 있다"
독일언론  쥐트도이체는  " 깊은 수렁에 빠진 신참 대통령 " 스위스언론 데어훈트는  "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 "라고 평가하였다.
미국은 서서히 윤석열 버리기 작전에 들어가지 않았나 보는 시각도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의도적 때리기인지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남한은 지금도 계속해서 <북정권규탄>하고 있다. 그러면서 조선에 대해 핵과 각종첨단무기까지 포기하라는 망발을 하고있.  

그러나 미국동포를 비롯각지동포남녘동포들은 조선의 핵무기는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는 평화지대로 만들고 우리 민족의 번영과 행복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는 민족공동의 정의로운 핵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선이 당당히 미국과 대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강위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날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했던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역사를 잊지 말아야 . 자기를 죽이려고 칼을 빼든 살인마에게 총칼로 맞서는 것은 너무나도 정당한 자위적 대응이며 이러한 대응문제삼는 것이야말강도적 작태. 

스스로 키는 힘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운명이 무참히 유린되고 짓밟혀야 하는 오늘 현대화된 자위적 군사력의 발전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기는 것은 모든 나라들의 자위적 권리이고 신성한 의무. 

미국은 70오랜동안 북을 악마화해왔. 그리고 최근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악마화를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행보는 세계패권주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 과거와 다른점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유럽 희생시키고 있다. 유럽 각 나라들은 에너지문제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 추운겨울뿐만아니라 물가폭등등 경제적 피해까지 유럽인민들의 고통가중되유럽국가들 과연 언제까지 미국의 이익을 위해 희생할 것인...

올해가 지나면 러시아의 대결에서 완패로 끝날 것이며 유럽은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러시아와 화해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북과 군사대결을 하며 적대정책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군사적 긴장관계가 계속 유지시키는것이 바이든 정부 즉 미국의 의도. 군사적으로 긴장관계에 있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재래무기를 다 제공하여 비축분이 바닥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면서 긴급히 예산편성하여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군사적충돌을 유도하는 이유.

한미합동군사훈련은 북침전쟁훈련이다.  

훈련의 침략적 성격을 덮으려 <을지자유의 방패>라고 훈련이름을 바꿨지만 <자유의 방패>가 아니라 <침략의 창>에 어울리는 전쟁훈련이름이다.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는 침략전쟁훈련이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면 과거 1950<코리아국제전>처럼 코리아반도에 전선이 형성되는 아니미본토에서 전선이 형성될 수도 있. 섣부른 미국의 행동 때문에 조선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으로 날아갈 수 있. 

강대강으로 치닫고있는 조미대결, 남북대결의 정세가 매우 엄중하다.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미국과 남한에 대해 전쟁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야할때다.

202292


재미동포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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