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7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사업에서 제일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하는것이 농사이다

알곡소출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며 계속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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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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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꿋꿋이 이어갈 의지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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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공중시이자 기술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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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현장에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진뻐스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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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９월방직공장 로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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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헌신으로 이어진 값높은 한생

구성시 차흥１동에서 사는 전시공로자 최금산로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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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방역선전과 교양사업 더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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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수상 전국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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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살림집에 들어설 그날을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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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해바라기를 많이 심어 덕을 본다

허천군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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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과 암흑의 두 세계에서 찾은 진리

한 로과학자의 자서전을 펼쳐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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