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7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발현

지난 ９년간 연 １９０만 ６ ０００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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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전역에서 들어온 소식

산악협곡의 면모가 시간이 다르게 일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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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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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자

-경흥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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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제반 방역원칙과 조치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자

-미래과학자거리 전자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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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대혁명소조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성공의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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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민의 거리를 위해 새겨가는 보람찬 삶의 자욱

화성지구 １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야간지원돌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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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진출

남포시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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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틀어쥔 두 고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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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전력관리의 정보화수준 부단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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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우리 식의 분자표적약물개발사업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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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수십건의 새 교수방법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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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품종과일나무들을 새로 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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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에 흥성이는 청진시의 경성단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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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록화에 좋은 회령백살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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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형제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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