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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1번어뢰>폭발력 수정 … <국방부>씨뮬레이션 엉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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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9-1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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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어뢰>폭발력 수정

 <국방부>씨뮬레이션 엉터리였다》

- 남조선신문 《한겨레》 910일에 실린 글 -

《국방부》가 발표할 예정인 《천안》호사건최종보고서에서 《천안》호침몰모의실험과 관련해 어뢰의 폭발력을 애초 TNT 250kg규모에서 1.44배 늘어난 360kg으로 바꿔 잡은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는 《민군합동조사단》(합조단)이 지난 5 20일 발표한 조사결과를 뒤집은것이여서 《정부》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놓고 다시 론난이 불거질것으로 보인다.

《합조단》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국책연구기관의 한 전문가는 최근 신문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보고서발간을 앞두고)어뢰의 폭발력을 TNT 360kg으로 높여 수중폭발씨뮬레이션을 다시 진행했다》며 《(TNT 360kg) <합조단> 폭발류형팀에서 마지막으로 준 폭발조건》이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4월말부터 5 20일까지 (씨뮬레이션을) 급히 했고 그러다보니 물(과 관련한 변수)도 다 (반영하지) 못했다.》며 《이후 2개월정도 열심히 고치고 모델을 좀 수정보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는 《5 20일 할때에는 시간도 충분하지가 않아 0.5초까지만 (씨뮬레이션을)보여줬고 이번에는 충분히 2초까지 계산해봐서 이제 <천안>함기관실의 바닥부분이 찢어지는것들이 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어뢰의 폭발력을 TNT 360kg으로 바꿔 모의실험을 한 결과 《천안》호파괴모습이 실제에 더 가깝게 재현됐다는것이다.

《합조단》은 지난 5월 《천안》호를 침몰시킨 북《한》제 중어뢰(CHT-02D)의 폭발력을 TNT 250kg이라고 발표하고 이에 근거한 씨뮬레이션결과를 제시했다. 《국방부》가 5 15일 건져올렸다며 공개한 이른바 《1번어뢰》의 재원에도 폭약량은 250kg으로 규정돼있어 《국방부》발표에는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국방부》가 이번에 최종보고서를 내면서 어뢰의 폭발력을 수정한것은 어뢰의 폭약이 단순히 TNT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뒤늦게 시인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어뢰에는 TNT보다 더 강력한 고성능폭약이 함께 사용된다. 따라서 폭약량 250kg인 어뢰는 TNT 250kg이상의 폭발력을 낸다. 실제 어뢰의 폭발력은 통상 TNT폭발물보다 1.4~2배가량 크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면 폭약량 250kg인 《1번어뢰》의 폭발력은 TNT 350~500kg에 이르게 된다. 《국방부》의 《수정치》와 엇비슷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1번어뢰》의 수정치폭발력 TNT 360kg은 사고당시 나타난 여러 현상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당시 지진파와 공중음파로 포착된 폭발규모가 TNT 140~260kg이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게다가 폭발규모에 따라 충격과 열의 발생 등도 달라지기때문에 물기둥의 높이, 《천안》호승조원들의 부상정도, 1번》글씨의 잔존가능성 등 폭발력에 기초한 모든 쟁점들도 《국방부》가 원점에서 다시 설명해야 하는 처지에 빠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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