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7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 심화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1면)

▲따사로운 해빛아래 백화만발하리라

(2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서성구역상하수도관리소에서-

(2면)

 ▲투사의 그 정신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이어가리라

온 나라 인민을 감동시킨 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보고

신념의 억센 뿌리

(3면)

▲투사의 그 정신 참된 삶의 줄기찬 박동으로 이어가리라 

온 나라 인민을 감동시킨 TV무대 《신념의 웨침》을 보고

투사들은 우리를 굳게 믿고 당부하였다

(3면)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

(4면)

▲３대혁명을 동력으로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자

각지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궐기모임 련일 진행

(4면)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동대원구역위생방역소에서

(4면)

▲생산정상화의 담보는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보건산소공장에서

(5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발전을 지향하고 실천하자

(5면) 

(5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더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우리

예술영화 《꽃피는 마을》의 촬영지였던 강서구역 청산리의 인민들이 새롭게 다지는 결의를 들으며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