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4 22:02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열의가 차넘친다.
(1면)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굴지의 야금기지와 화학공업기지의 로동계급 전투목표 련일 수행
(1면)
▲
(2면)
▲혁명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친다
(3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강령적인 문헌들의 진수를 심도있게 연구체득
(3면)
(3면)

(4면)
(4면)

(4면)
(5면)

▲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당의 사상으로 고동치고 현실을 뜨겁게 받아들이는 심장만이
(5면)
▲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5면)
(6면)
(6면)
(6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