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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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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2-04 15: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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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백두산에 시원을 둔 조선혁명은 위대한 정신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백두산군마행군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력사적장거였다.

백두산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난관이 혹독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선의 혁명정신, 백두산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 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뜨거운 선혈로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긴 투사들의 넋과 숨결이 력력히 살아 맥박치고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는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면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밝혀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을 따라 위대한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백두산으로 행군대오가 끝없이 흘렀고 온 나라가 답사열기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단행하신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왔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생눈길을 헤치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끼면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를 실지 체험하였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창조하며 만고의 항쟁사를 떠올린 투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은 답사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졌다. 백두대지를 편답하면서, 답사자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각오와 의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깨달았다. 《백두산대학》은 백두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을 안겨주고 우리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억세게 성장시키는 혁명의 교정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에게 피와 살이 되고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되였다. 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온 나라에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천이였다.

지난 2년간 우리가 맞다든 도전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였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지리멸렬되였을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게 한 추동력이 바로 백두산정신이였다.

백두산정신은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신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격동시키고있다. 자체의 력량, 주체적힘을 강화하여야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 백두산정신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막아서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영웅적인 투쟁으로 우리 인민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값비싼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자립, 자력의 기치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완강히 증대시켰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결정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진척시켜올수 있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승리의 표대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은 오늘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다. 투철한 자주정신을 심어주고 불같은 애국열의를 북돋아주는 백두산정신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부단히 장성강화되는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진군해나갈것이다.

백두산정신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전에 용약 떨쳐나선 투사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건설할 불타는 일념이였다. 리상이 숭고하고 지향이 강렬하였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격변하는 정세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몰랐고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굴함없이 싸워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 대한 확신자신심에 넘쳐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지혜와 용기,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허용하지 않는 계속혁명의 의지가 백두산정신에 응축되여있다.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는것은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 투쟁기질이다. 전대미문의 시련도, 사상초유의 대재앙도 밝은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분투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었다.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며 새시대에로 인도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완강히 돌진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놓았으며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섰다.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다. 시대적사명감과 자기 세대의 임무를 자각하고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반드시 강대한 국가건설의 리상을 실현할것이다.

백두산정신이 있는한 이 세상 못넘을 험산이 없고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것, 이것이 지난 2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을 이겨내며 기적적승리를 쟁취해온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백두산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고 백두산정신의 거대한 변혁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마행군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가 있고 력사적의의가 있다.

혁명정신의 굳건한 계승이자 혁명의 줄기찬 전진이다.

우리에게는 백두의 후손이라는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백두산정신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진도상에 엄혹한 도전이 막아나서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익측도 후방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항일혁명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혁명의 1세들을 생각하며 그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곧 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 항일투사들이 울린 멸적의 총성도 수령보위수령사수의 총성이였고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군사정치활동도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전이였다. 우리는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며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며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참된 충신,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파괴하고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백두전구에 차넘쳤던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내부예비와 잠재력,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는 실력을 떠나 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사랑,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시간을 쪼개가며 피타게 학습한 혁명선렬들처럼 정열적인 독학가, 주동적인 학습자가 되여 정치의식과 기술실무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 높은 정책적안목과 다방면적인 지식,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단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어렵고 힘들수록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진행하며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고상하고 건전한 우리 식의 새 문명을 적극 창조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백두산정신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앞장서야 한다.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은 사령부에서 울린 총소리만 듣고도 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정확히 포착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하였다위대한 전환의 시대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당중앙의 의도를 제때에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오늘의 빨찌산지휘관이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사령관동지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 보답한 투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당중앙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매일, 매 순간 자각하며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당중앙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분발하여야 한다.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줄 아는 정치사업의 능수, 격렬한 전방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대오를 이끄는 야전형의 지휘관, 그 어떤 일도 막힘없이 척척 해제끼는 능숙한 실천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백두산정신을 구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을 제때에 찾아내고 널리 일반화하여 항일유격대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 앞날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새세대들을 백두의 혈통,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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