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우리의 민족어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우수한 우리의 민족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30 10:57 댓글0건

본문

 

우수한 우리의 민족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는 민족의 기본표징의 하나이며 언어생활은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언어는 민족을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오늘 지구상에 수많은 언어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우리 조선어처럼 민족적특성이 강하고 우수한 민족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말은 어음이 풍부하기때문에 조선어로는 세계 어느 나라 말도 자유롭게 발음할수 있다. 조선어는 어휘와 표현이 대단히 풍부하다. 우리 말은 문법구조도 째여있으며 문체도 매우 세련되여있다.

하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학자들은 《조선의 글자는 세계의 다른 글자들과 비교할수없이 우수하다., 《만일 말과 글로 한 민족의 문화정도를 잰다면 조선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문화의 첫째가는 자리에 설것이다.》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람들 누구나 고유한 우리 말을 적극 살려쓰고있으며 우리의 민족어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민족성이 넘쳐나는 새로운 언어들로 더욱 풍부해지고있다.

 


- 우리말의 우수성에 대해 깊이 학습하는 학생들(2021 8) -

 

세상에 자기의 글을 가지고있지 못한 민족이 많다는것을 생각해볼 때 세상사람들이 공인하는 우수한 말과 글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에서는 외래어가 섞인 잡탕말이 범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고유한 넋이 흐려지고있다.

남조선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수는 영어, 그리스어, 에스빠냐어, 일본어를 비롯하여 무려 30여개나 되며 《국어》사전이라는것도 외래어와 한자가 80%이상을 차지하고있다.

출판물과 거리에 나붙은 각종 간판들, 상업광고들은 온통 외래어와 잡탕말투성이이다.

 

한 조사기관이 일상생활용어 6 600여개를 조사한데 의하면 고유한 조선말은 불과 5%뿐이고 95%가 외래어와 잡탕어라고 한다. 

, , 고등학교들에서는 우리 글의 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해 제대로 배워주지 않고있으며 학생들은 뜻을 알수 없는 줄임말이나 잡탕어를 일상적으로 쓰고있다.

조선어에 정통한 외국인통역원까지도 남조선에서 통용되고있는 언어들을 리해하지 못하여 통역이 따로 있어야 한다, 조선민족이 맞긴 맞는지 의문스럽다고 비난하는 형편이다.

민족전통과 우수성이 빛나게 계승발전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조선어를 적극 살려쓰며 더욱 풍부히 발전시켜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1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토)
《〈자유민주주의〉의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1일(화)
한마음한뜻으로 더 굳게 뭉치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9일(수) ​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6일(목)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8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7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으시여
《거짓말》을 통해 본 판이한 두 사회
[동영상] [소개편집물] 혈연의 정
국방과학원 중요무기시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기체계를 생산하고있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포남새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7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6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7일(목)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