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론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15 08:38 댓글0건

본문

 

[론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오늘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난관을 이겨내며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천만이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후더운 인정미, 고도의 자각성과 불같은 헌신성을 지니고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나라,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서로 더욱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 하는 기풍이 공기처럼 흐르는 나라.

누구나 바랐지만 누구도 이루지 못한 참다운 인간세계를 펼쳐가고있는 우리 나라를 바라보며 세상사람들은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오래동안 살아오면서 사회를 얼구는 쌀쌀한 분위기, 차겁고 매정한 눈빛만을 체험해온 한 해외동포언론인은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이런 생동한 표상으로 그려보이였다.

《…나는 마치도 사람의 생명도 구원해내는 저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그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나의 배낭을 채워가려 했다.

헌데 이것이 웬일인가. 저 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조국의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이 빠른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있지 않는가. 그리고 거기에 피여난 꽃송이들은 저마다 갖가지 모양, 갖가지 빛갈을 띠고 저마다 그윽한 향기를 뿜고있었다.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이 말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천만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적단결, 사랑과 협력의 고상한 집단주의적인간관계를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사회를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벌써 60년전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노래가 나왔고 세상사람들이 일찌기 《예수》가 왔다가도 할 일이 없는 말그대로 사랑의 공동체라고 찬탄한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한마음한뜻이 되여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다.

가장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나라가 인민의 락원, 인류의 리상사회로 전변되고있는 이 위대한 현실의 밑바탕에는 사회주의라는 삶의 보금자리에 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애착과 긍지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토록 숭고하고 위대한것은 모든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육성하며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묶어세울수 있는 도덕적기초가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집단주의이다.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집단주의는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으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킨다.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사람들이 당의 걱정, 국가의 고민을 더는것을 도덕적의무로 내세우고 분투하게 하며 동지들사이에, 사람들사이에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는것이 집단주의이며 그것이 빛나게 구현된 사회가 바로 우리식 사회주의이다.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나가는 가장 정의롭고 활력있는 사회로 되는것이다.

《너 아니면 나》라는 가치관이 지배하고 남을 경계하며 딛고올라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다.

《…근대인들의 성공의 목표는 더 론의할 여지없이 권세와 부귀영화이다.

이 목표에로의 길을 어떻게 밟는가, 그 성공의 열매를 어떻게 당겨오는가 하는것은 각자나름의 잠재능력에 기인된다.

바로 그 잠재능력의 기초는 〈너를 눌러야 내가 산다.〉는 생존의식이다.

부르죠아사회정치학이 설교하는 이 랭혹한 론리는 모든 인간관계가 오직 먹이사슬로 엮어진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인의 리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승자의 도덕이 극구 찬양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드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본성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오는 덕과 정을 말살하는 근본요인이다.

남을 착취하여 리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 개인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인간관계가 금전관계로 된다.

돈이 그 어떤 악덕도 《미덕》으로 만들고 정신적불구자도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부부관계도 돈에 의하여 그 운명이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리기적인 타산과 목적으로 인한 학대와 구타, 살인행위가 한가정안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남편이 칼로 안해를 살해》, 《태여난지 3개월밖에 안되는 딸애를 내버려두어 죽게 만든 부모》, 《딸이 어머니를 불태워죽였다.》와 같은 흉흉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황금만능주의가 빚어내는 비극적후과가 얼마나 처참했으면 부르죠아출판물까지도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와 사회, 가정을 성가시게 굴어 부정적인 현상을 급격히 촉발시키며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주의에 의한 인간의 정신도덕적타락이 급속화되여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경제장성률은 사회가 도덕적파멸의 나락에 얼마나 깊이, 얼마나 급속도로 굴러떨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수치인간성과 도덕성의 사멸수치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된 사회인간이 야수화되여가는 이런 사회가 어떻게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떠드는것처럼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로 될수 있겠는가.

이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영예군인들의 안해가 되여주고 남편이 되여주는 아름다운 소행, 한목숨바쳐 동지들과 인민들을 구원하는 영웅적미거 등 우리 사회특유의 현실을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사치와 향락, 리기와 탐욕의 수렁창에서 부패되여가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백년이 가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개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 이 인륜도덕의 페허지대에서는 절대로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고 사람들간의 신뢰와 호혜, 협력, 사회를 위한 헌신이란 꿈조차 꿀수 없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세계가 커다란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있는것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살며 투쟁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기풍으로 된 우리식 사회주의와 《너 아니면 나》라는 야수적인 관념밑에 서로 반목질시하고 물고뜯으며 사멸해가는 자본주의사회,

두 사회의 대조적인 현실은 집단주의적륜리와 도덕이 참다운 인간사랑의 세계를 꽃피워준다면 개인주의는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괴하고 짓밟으며 사회를 야수들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며 집단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 인민을 그토록 신성히 떠받들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토록 아름답고 위대하며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우월성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것이다.

일찌기 유럽의 한 인사가 말했듯이 세계가 혼란과 모순에 허덕이고있는 오늘날 조선이 사람들모두가 평화롭게 살고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로 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 도덕적이며 정의롭고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중차대한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의 안녕을 위해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면서 위대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있으며 이 땅에 사는 누구나 차별없이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사회와 집단, 조국의 기둥으로 내세우고있다.

세계에 우리 나라와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기울이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풀기 위한 건설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도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를 푸는것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리념인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발현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속고충을 남먼저 헤아리고 따뜻이 안아주며 멸사복무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끌며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아름다운 사랑과 정이 활짝 꽃펴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기들의 삶과 행복의 터전으로 소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신뢰와 존중, 사랑과 헌신, 협력과 단결을 두터이 하며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고난을 꿋꿋이 이겨나가고있다.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고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나라와 같은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세계, 드넓은 인정의 바다는 이 세상에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복지》란 꿈속에서조차 그려볼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극소수 특권층의 탐욕실현을 위한 한갖 로동도구, 리윤생산자에 불과할뿐이며 그들이 어떤 곤난을 겪든 그것은 관심밖이다.

삽시에 들이닥친 큰물로 집과 재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이 《우리를 살려달라.》고 피타게 애원해도 그들의 호소를 외면한채 재벌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기에만 급급하는 얼음장같은 반인민적사회는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배척을 받고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은 인민이 결정한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이다. 력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류형의 착취제도가 사멸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살아가는 정과 사랑의 바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이보다 더 좋은 품이 없기때문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고난앞에 흔들리고 역경앞에 멈춰서고 주저앉기를 기다렸지만 보는바와 같이 과연 누가 좌절과 혼란에 빠지고 누가 솟구치며 천백배로 강해졌는가.

숭고한 덕과 정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비약하고있다. 사나운 광풍이 몰아쳐도 이처럼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륜리의 세계를 절대로 허물지 못한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더욱 열렬해지는 덕과 정으로 하여 우리의 힘은 한계를 모른다. 사상의지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혁명대오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통일체이다.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따뜻한 덕과 정이야말로 억년 굳건한 단결의 토양이며 아름다운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정신과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우리 힘으로 능히 광명한 미래를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목숨처럼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자.

바로 이것이 이 땅의 누구나 심장으로 터치는 애국의 웨침이다.


[출처: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
사랑의 길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있다
[론설] 당결정은 당적량심과 자각성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론설] 당의 사상을 잘 알아야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수) ​
김일성화사적표식비 제막행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최근게시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5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일) ​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4일
창조와 건설의 영재를 모시여
자멸적망동
태양의 그 미소 그립습니다
[사설] 백두산정신으로 난관을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4일(토) ​
이른새벽의 낫가는 소리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