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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경악을 자아내는 일제의 세균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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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7 10: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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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을 자아내는 일제의 세균전범죄

 

섬나라 렬도의 과거사는 피비린 범죄로 얼룩져있다.

세계적인 전쟁도발에 직접 뛰여들고 특히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 일제의 만고죄악은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력사적사실로 남아있다.

그중에는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 만사람의 치를 떨게 하는 세균전범죄만행도 있다.

1930년대초 《9.18사변》을 도발한 일제는 본격적인 대륙침략전쟁에 뛰여들었다. 하지만 일제는 넓어지는 전선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는 군사장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목적밑에 극악한 대량살상무기로서의 세균무기생산에 눈독을 들이게 되였다.

그리하여 일본군참모본부와 일본륙군성은 1933년에 중국동북의 할빈시에 극악한 세균전문가인 이시이(당시 륙군방역연구실 책임자)를 중심으로 《세균연구소》라는것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실험실적연구토대가 갖추어지는데 따라 1936년에는 일본왕인 히로히또의 비밀《칙령》하에 관동군사령부직속의 특수세균부대 2개를 조작하였다.

당시 이시이의 부관으로 있던자는 1950 5월 《이시이부대는 천황페하의 명령으로 편성된 일본륙군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칙령부대》라고 확언하였다.

1941년부터 일제의 세균부대들은 관동군사령관의 명령에 의하여 군대암호번호를 단 《제731부대》 와 《제100부대》로 정식 불리웠으며 관동군사령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았다.

이시이 시로를 두목(1942~1945년초에는 기다노)으로 하고 중국 할빈동남의 평방에 위치하고있던 《제731부대》는 해림, 림구, 손오, 하이라르 등지에 8개의 지부(《제643부대》, 《제162부대》, 《제673부대》, 《제543부대》 등)를 두고 무려 3 000여명에 달하는 세균《전문가》들을 가지고 존재하였다.

일제의 세균전부대들이 일본왕과 군부우두머리들의 직접적인 명령에 따라 조직되고 관동군사령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운영된 사실은 사무라이들의 세균전범죄가 그들이 말하는 일부 개별적인물이나 집단에 국한된 범죄가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적성격을 띤 극히 엄중한 범죄임을 립증하고있다.

일제의 세균무기실험 역시 우리 민족과 전인류를 대상으로 하여 그리고 극히 잔인한 인간살륙의 방법으로 감행되였다.

일제의 세균전부대들은 세균무기실험기간 페스트, 티브스, 콜레라, 비탈저, 매독 등 인류를 멸살시킬수 있는 각종 류형의 세균들을 대량 제조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살인용세균을 배양하면서 그 효과를 알아내기 위하여 1937년부터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범죄적인 인체실험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 인체실험대상들은 일제《관동군헌병대특수반》에 의하여 야간에 유개차로 《특별이송》된 후 《특설감옥》에 감금되여있으면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실험을 당한 후 목숨을 잃었다.

《제731부대》출신 병사들의 증언자료에 의하면 이 부대에서만도 인체실험으로 조선인, 중국인, 몽골인, 로씨야인 등 5 000여명이 살해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일제에 의하여 감행된 세균전실험만행은 타민족과 전인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서 인간의 존엄과 생명자체를 무참히 유린, 말살한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만행이다.

일제의 세균전범죄는 그것이 단지 실험적단계만이 아닌 침략전쟁수행과정에서 실천적으로 감행되였으며 패망후에는 미국의 비호하에 계속 조장되면서 우리 민족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웠다.

일제는 세균무기에 대한 실험연구의 단계를 거쳐 1939년부터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였다. 일제는 1939년 《노몽한사건》당시 퇴각하면서 할힌골강과 그 주변지역에 장티브스균, 파라티브스균, 적리균 등 을 대량 살포하였으며 1940~1942년기간에도 3차례에 걸쳐 대규모의 세균공격전을 감행하였다.

2008 9 18일에 열린 구일본군의 세균전부대인 《제731부대》의 만행에 대한 국제학술토론회에서도 밝혀진바와 같이 일본관동군은 중국의 15개 지역에서 페스트균에 감염된 생쥐를 풀어놓고 식기 등에 세균을 바르거나 비행기로 페스트균을 살포하는 방법으로 무려 200만명이상의 인명을 빼앗아갔다.

이뿐이 아니다.

일제는 1941년 쏘도전쟁이 시작된 후부터는 관동군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이전 쏘련의 국경지대에서도 《세균가해공작》을 체계적으로 감행 하였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일본땅으로 패주한 세균전범자들은 미국의 비호밑에 세균전을 은밀히 준비하였으며 조선전쟁시기 콜레라균, 페스트균 및 세균전에 필요한 물자와 설비들을 화물선에 싣고 여러차례 남조선에 직접 기여들어 세균무기의 효과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를 두고 1951년 일본에서 발행한 《일본의사신보》에 련재된 《방역비화》(4)는 기다노 세이조를 비롯한 일본세균전범자들이 조선전쟁에서 맥아더사령부의 지시로 《현지(조선전선)에 파견되여 약 4개월동안 머물러있으면서 류행성출혈열 병원체확보》에 종사하였다는것을 폭로하였다.

일제세균전범자들의 이러한 범죄적후원으로 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민족은 세균전만행의 불행한 희생자로, 피해자로 되였다.

이렇듯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세균전범죄는 일본왕과 군부의 직접적인 주도하에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형태로, 극히 잔인무도한 방법으로 감행되고 여러 침략전쟁들에서의 실천적인 《검증》을 거쳐 조선전쟁시기에는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미국의 세균전을 실질적으로 뒤받침해주게 되였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세균전범죄는 국제법규와 인륜도덕을 란폭하게 유린한 용납될수 없는 범죄만행으로서 일본은 그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무조건 배상하여야 한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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