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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오산덕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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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2 09: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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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덕에 넘치는 해빛같은 미소

 


오늘도 오산덕기슭으로 끝없는 그리움의 정, 경모의 정이 세차게 굽이쳐흐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언제 어디서나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 싸우겠다고,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영원히 그이의 혁명전사답게 떳떳이 살며 억세게 투쟁하겠다고 심장의 맹세를 다지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으로 한생을 빛나게 수놓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언제나 위대한 주석님의 신변호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그이의 안전을 목숨으로 지키시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대사하치기전투, 바로 이 전투때에 위대한 주석님을 목숨바쳐 보위하기 위하여 어머님께서 달려가신 걸음은 불과 몇발자국이였고 적들을 쓸어눕힌 시간은 몇초밖에 안되였다.

하지만 그 순간은 조선혁명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한 위대한 력사의 순간으로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김정숙은 여러번 나를 위기에서 구원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대사하치기에서 전투를 할 때 내 주변에서는 아슬아슬한 정황이 조성되였습니다. 한무리의 적들이 나한테로 은밀히 접근하고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전투를 지휘하느라고 그런 정황이 조성된줄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날 김정숙이 아니였더라면 큰일이 일어날번 했습니다. 그는 몸으로 나를 막아서며 달려드는 적들을 모조리 쏴갈기였습니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도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자욱을 무수히 새기시였다.

우리는 항일대전의 나날에 《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자!》는 구호를 웨치면서 혁명의 불바다를 헤쳤다고, 이 구호는 어제날만이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 혁명가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라고 하시며 혁명의 배신자들과 종파분자들의 준동을 물리치고 위대한 주석님의 건당, 건국, 건군로선관철에로 군대와 인민을 이끄신 김정숙어머님.

온 나라가 건국열의로 들끓던 어느날이였다.

이날 기자들은 그처럼 명망높으신 백두산녀장군에 대한 글을 쓰려고 김정숙어머님을 찾아뵈웠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그들에게 《전사의 일생은 수령의 력사속에 있습니다김일성장군님에 대해 더 많이 소개해주십시오.》라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주석님에 대한 김정숙어머님의 일편단심은 이 세상 가장 고결하고 아름다운 충성의 세계였다.

해방후 어느날 김정숙어머님께서 고향땅 회령이 있는 함경북도를 찾으신적이 있었다.

동행한 투사들이 녀사께 회령에 먼저 다녀오실것을 절절히 간청드렸지만 어머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은 고맙다고, 나라가 해방되였어도 아직 우리 인민의 생활이 어렵고 할 일이 많은데 어찌 고향부터 찾겠는가고 하시며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업적은 성스러운 조선혁명사의 갈피마다에 이렇듯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것이다.

참으로 김정숙어머님의 혁명생애는 수령께 충직한 전사의 심장은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참된 친위전사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의 영웅서사시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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