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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추석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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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1 10: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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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추석날에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체육을 즐겨했으며 몸을 단련하고 무술을 익혀 나라를 지키는 성전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치는것을 가장 영예로운 일로 여겼습니다.

주체34(1945) 9 19일이였다.

그날 원산시의 각계층 인사들에게 건당, 건국, 건군의 리정표를 가르쳐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함께 온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래일은 추석날인데 시내를 돌아볼겸 원산시민들이 조직한 운동대회에도 가보자고 말씀하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고 첫 추석명절을 즐겁게 쇠게 되였다는 생각에 항일혁명투사들의 마음은 한없이 부풀어올랐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기쁨에 젖어있는 그들에게 우리가 운동대회에 참가하자는것은 단순히 체육경기나 구경하자는것이 아니라고, 그것은 운동대회장에 가서 원산시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다음날 남산운동장에서 열린 시민들의 운동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운동장의 여러곳에서는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는데 주석단 바로 앞에서는 비교씨름이 벌어졌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씨름경기가 매판 끝날 때마다 제일먼저 박수를 치시며 솜씨들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원산시일군들에게 씨름은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해오는 민족체육종목의 하나라고, 하지만 해방전에는 씨름도 마음대로 할수 없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제는 나라가 해방되고 인민이 주인이 되였으니 씨름을 마음놓고 하게 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씨름경기판이 점점 커지자 시민들이 주석단가까이로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모여온 군중들에게 우리 선조들은 고구려시기에 씨름과 활쏘기, 말타기를 비롯한 민족체육경기를 많이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였다고, 그래서 나라가 강하였다고 하시면서 민족체육을 더욱 발전시켜 모든 인민들이 몸을 튼튼히 하여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민족체육은 몇몇 선수들만 할것이 아니라 모든 인민들이 다해야 한다고, 그래서 우리의 민족체육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첫 추석날에 하신 위대한 주석님의 가르치심은 민족체육발전의 앞길을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으로 되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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