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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사랑의 자욱을 따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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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30 11: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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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자욱을 따라(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과단물과 배단물이라고 하면 공화국의 사람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제품들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만큼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과일단물들은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과일단물만이 아니다. 과일말린편공장에서 생산한 과일말린편도 아이들만 아닌 어른들도 즐겨찾는 인기제품이다.

불과 몇해어간에 인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싶이 한 그 명제품들에 깃들어있는 사연들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력사의 고장 원흥땅을 찾아 기행길을 떠났다.

수도 평양의 중심부로부터 강동으로 뻗어간 길을 따라 경쾌하게 달리던 취재차는 마침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지구에 들어섰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과수바다, 번듯하게 포장된 도로를 따라 산기슭에 자리잡은 현대적인 문화주택들…

과수지구특유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차창밖으로 흐르는 사과나무들을 바라보느라니 여기가 진정 청춘과원, 사회주의무릉도원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우리를 맞이한 대동강과수관리국 일군들은 가지마다 새빨간 사과들이 주렁지는 가을에 와보아야 원흥땅의 진짜 풍치를 볼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수확의 계절만으로 우리 원흥땅의 경치를 다 말했다고 할수 없습니다.

가을은 한해에 한번밖에 없지만 과일가공품생산기지들이야말로 계절을 모르는 우리 원흥땅의 풍경입니다.

계절을 모르는 과일가공품생산기지들!

깊은 여운을 주는 그 말의 뜻을 우리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돌아보면서 깨닫게 되였다.

공장정문에 들어서니 방대한 부지를 차지한 생산건물들이 가슴벅차게 안겨왔다.

《지금도 첨단설비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는 생산현장에 들어설 때면 이 공장은 자신께서 인민들을 위하여 큰 마음을 먹고 지은 공장이라고 교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있는 기술과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연혁소개실에 들어섰다.

공장을 찾으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니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로고가 어려와 눈굽이 뜨거워졌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과 함께 그 가공품까지 안겨주기 위해 귀중한 자금을 아낌없이 들여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어주신 어버이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그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새기며 우리는 장군님의 교시가 새겨진 명제판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우리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살게 하는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낄것이 없다는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그렇다.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가다듬으신 신념과 의지, 지칠줄 모르는 열정, 그 모든것은 인민의 기쁨,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단졸임병을 손수 들어보시고는 이런 과일가공품들을 상점들에서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그토록 만족해하시며 지으신 미소, 공장에서 생산한 과일가공품들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것은 이제 인민들로부터 평가를 받아보아야 알수 있다고 하신 뜻깊은 교시, 사과드롭프스생산공정이 없는것을 료해하시고는 못내 아쉬워하시며 공장일군들에게 주신 과업,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당에서 수천만금의 귀중한 자금을 들여 마련한 과일가공설비들을 잘 관리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여기 연혁소개실이 눈물겹게 전하고있어 전시된 자료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우리는 연혁소개실에서 받아안은 크나큰 감명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현지지도로정을 따라 공장을 돌아보았다.(계속)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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