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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언제까지 왜나라앞에 엎드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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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30 1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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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왜나라앞에 엎드려야 하는가

 

일본이 어떤 나라인가를 알려면 세상사람들이 섬나라족속들에게 달아놓은 온갖 오명들만 렬거해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정치난쟁이》, 《경제동물》, 《양복입은 원시인》, 21세기의 가장 야만적인 국가》,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 《전대미문의 정치적후진성과 도덕적저렬성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외로운 섬나라》…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주변에 불쾌감과 해악만 끼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영원히 이웃이 없는 세상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라고 대륙에서 뚝 떼여내여 태평양에 줴뿌려놓은 조물주가 참으로 현명하다고 하면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백번, 천번 옳은 일이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보든말든 섬나라특유의 파렴치성과 뻔뻔스러움, 치졸하기 그지없는 도덕적저렬성은 근간에 와서 더욱 발작하고있다. 특히 《다께시마형 히스테리》로 정평받는 령토야욕은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희대의것이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반동들은 《2021년 외교청서》에 우리 민족의 섬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 문구를 쪼아박은데 이어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지도까지 뻐젓이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방위성은 홈페지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동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다께시마》(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하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과거사문제를 놓고도 일본반동들은 남조선당국이 해결방안을 먼저 내놓지 않으면 저들과의 대화는 물론 관계개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으며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결정에 대해서는 《오염수를 정화하였기때문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기어코 강행할 속심을 드러내보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령유권》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나가겠다는 맥빠진 소리만 늘어놓을뿐 아무런 대책도 못내놓고있으며 일본과의 관계를 시급히 개선하라는 상전의 불같은 압력에 눌리워 법원것들을 내세워 일본군 성노예피해자배상판결까지 뒤집으며 섬나라족속들에게 계속 굽신거렸다. 지어는 경찰들까지 내몰아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과거사부정과 령토강탈책동을 반대하여 거리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을 체포, 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는것으로 일본것들에게 아양을 떨고있다.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비굴해지고 약자앞에서는 거인행세를 하는것이 바로 섬나라고유의 기질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군부가 진행하고있는 독도방어훈련을 전격취소해야 한다느니, 기각판결 하나만으로 절대로 쌍방사이의 관계를 개선할수 없다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과거사문제와 《미래지향적관계》는 별개의 문제로 분리시켜야 한다느니, 반일자세를 보이고있는 남조선과 건설적대화를 할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지껄여댔다.

더우기는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는 긴밀한 《동맹》이요, 《안정적관계》요 하면서도 남조선만은 뜨물통에 뜬 오이꼭지보듯 하다못해 국제무대에서까지 로골적으로 랭대, 질시, 배척하며 갖은 모욕을 다 들씌우고있다.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정하지 못한것을 두고 《장이 끊어지는 심정》이라고 독을 쓴 아베의 반동정책을 그대로 답습하여 조선반도재침,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과 《선린우호관계》를 운운한다는것 자체가 왜나라족속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피로써 결산하려는 온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배신이다.

하기에 남조선각계각층은 도대체 일본이 어떤 나라이기에 아직도 일본앞에 할말도 못하고 굽신거리고있는가고 강하게 성토하였다. 그러면서 당장 도꾜올림픽경기대회불참을 선언하라, 일본산 수산물수입을 전면금지하라,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앞장서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특히 광주시에서는 일본의 련이은 독도침탈야욕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일본이 독도를 우리의 령토로 공식 인정할 때까지 범국민적인 일본상품불매운동을 이어나가겠다, 동북아시아재단의 독도재단, 독도사랑운동본부, 싸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비롯한 남조선민간단체들과 반일운동을 계속 벌려나가겠다고 결의해나섰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는 지난 23일 독도에서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의 《독도령유권》주장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욱일기》를 형상한 나무판자를 격파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청년학생,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대사관앞에서 전범기불태우기, 기자회견 등을 열고 일본이 독도를 우리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할 때까지 매일 전범기를 태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오늘날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왜나라족속들앞에 언제까지, 과연 언제까지 납작 엎드려있겠는가고 하면서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면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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