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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판이한 길을 걷는 두 사회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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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24 1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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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길을 걷는 두 사회의 청년들

 

요즈음 우리의 신문과 방송, TV로는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해나가는 청년들과 자기 일터에서 기적과 위훈을 새기여가는 청년들의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나서자란 정든 집과 부모의 슬하를 떠나 내 나라를 더욱 부강하고 번영하게 하는 뿌리가 되고저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는 청년들.

그들속에는 집단의 사랑을 받던 혁신자도 있고 대학졸업생들도 있으며 고급중학교를 갓 졸업한 애어린 청년들도 있다.

나이와 직업, 살아온 경위는 서로 달라도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같이 자리잡고있는것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보답할 애국의 마음뿐이다.

신문과 방송, TV를 통하여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는 청년들을 보면서 앞을 다투어 당이 부르는곳으로 달려가는것이 바로 우리 청년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이다.

이 땅의 청년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며 시대의 꽃으로, 나라의 자랑으로 떠받들리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골치거리로, 범죄자로 비난과 저주를 받고있다.

얼마전 일본 도꾜의 호텔에서 2명의 남녀가 식칼에 찔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의 주범은 19살의 청년이였다.

그는 자기의 살인혐의를 인정하면서 《인터네트에서 사람을 죽이는 동영상을 보고 나도 해보고싶었다., 《사람을 살해하는 영상을 촬영하려고 하였다.》고 진술하여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출판보도선전물은 새 세대청년들의 세계관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런 청소년들에게 고상하고 아름답고 건전한것만을 소개선전해야 할 출판보도선전물이 온갖 이색적이고 불건전하며 부패하고 타락한것들을 설교하고있으니 그것을 본 청소년들이 어느 길로 가겠는가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대상에 관계없이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찬미하고 살인과 강도행위와 같이 사람들의 렵기적인 취미를 자극하는 프로들을 제한없이 내보내고있다. 그러다나니 그것을 본 많은 청소년들이 일찍부터 범죄행위에 현혹되여 정신적불구자로 전락되고있다. 이것은 일본과 같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세계 전반에 존재하는 난문제로 되고있다.

서방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10대의 소녀 4명이 자기또래의 소녀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는 그 살해장면을 인터네트에 올리고 자신들의 행동을 자랑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보안당국은 《이것은 경찰의 대응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양육문제》라고 비명을 올렸다고 한다. 말하자면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다.

청소년들을 어떻게 교양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나 사회정치제도가 극도로 반동화되여있는 자본주의제도에서 청소년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도덕으로 교양한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바로 그래서 자본주의에 앞날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이 일찍부터 개인의 안일과 영달만을 추구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극도의 정신적기형아로 전락되고있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이다.

 

본사기자 로미향

[출처:민주조선]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해나가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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