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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김정은정치의 참모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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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02 16: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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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정치의 참모습을 보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위업을 계승하여 조선을 이끌어오신지 어느덧 10년이 되여온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기간 조선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변화를 이룩하였다.

그것은 그대로 김정은정치의 결실이라고 할수 있다.

 

애민지도자의 모습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지난 10년간 조선로동당의 정치에 친인민적, 애민적성격을 강하게 부각시키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그이께서 내세우신 구호이다. 그이께서 내세우신 조선의 집권당과 국가의 정치철학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그이의 애민정치는 서방의 정치가들일반이 추구하는 인기획득이나 치적쌓기와 같은 빛갈내기가 아니다. 진심으로 인민을 위하는 정치이다.

지난해 조선의 여러 지역이 태풍과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  국무위원장께서는 몸소 운전대를 잡고 현지에 나가시였다. 고도로 째인 사업체계를 가진 조선에서는 국가지도자가 구태여 현지에 나가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상황을 료해대책할수 있음에도 말이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그렇게 할수 없으시였다. 차가 빠지는 진창길도 태풍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위험지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였다. 현지에서 수재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해주시고 쓰러진 벼포기를 일으켜세우시는 그이의 모습이 세계를 울리였다. 인민들이 아파할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그 상처를 쓰다듬어주는 참다운 애민지도자의 모습이였다.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제재가 지속되는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형편이 매우 어려운 조선에서 단 몇달사이에 이전과는 대비도 안되게 훌륭한 살림집들을 수만세대나 지어 수재민들의 생활을 신속히 안정시킨 경이적인 현실의 바탕에는 바로 이런 사실이 놓여있었다.

지난 10년간 조선의 면모를 몰라보게 일신시킨 극적인 화폭들-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의 살림집들과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훌륭한 문화생활거점들은 모두 그이의 애민정치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들인것이다.

올해에도 조선을 둘러싼 상황은 의연히 간고하지만 평양에서는 전례없는 대규모건설이 거창하게 벌어지고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 해마다 수도의 1만세대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살림집을 건설함으로써 인민생활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시려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결심이 얼마나 굳센가를 지금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

이런 령도자를 누가 따르지 않겠는가.

조선에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운명을 같이하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것은 당연하다. 조선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세계제일의 정치강국으로 각인되고있는것도 너무나 응당한것이다.

 

고단수의 정치외교술

 

최근년간 조선의 정치외교를 들여다보면 강하면서도 신축성있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매력있는 모습이 비쳐진다.

강과 유를 적절히 배합하여 상대를 타협에로 이끌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것이 정치와 외교의 고수라고 볼 때 그이는 예측할수 없는 정치외교로 조선의 국제적위상을 한껏 높이는 고단수정치가이심이 틀림없다.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지켜 조선지도부가 취했던 강경립장들과 고강도조치들을 통해 그이의 강한 기질을 엿볼수 있다.

허나 완강하고 대가 센 지도자로 알려진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결코 강경일변도로만 나가는 정치가가 아니시다. 정치에서 강약의 리듬을 신묘하게 구사할줄 아는 령활하고 현명한 정치가가 바로 그이이시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강온이 구비된 탁월한 정치외교술로 장기간 첨예하게 대립해온 미국과의 수뇌상봉들을 도출해내심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래우는 세기적인 정치외교적화폭을 펼치시였다. 뿐만아니라 정력적이면서 전략적인 수뇌외교로 중국과 꾸바, 로씨야, 윁남 등 우호협력관계에 있는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시며 조선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포위환에 통쾌한 파렬구를 내시였다.

강하면서도 유연하고 당당하면서도 례의바르며 명분과 함께 실리도 알차게 거두는것이 바로 김정은정치외교의 중요한 특징인듯 싶다.

 

떠오르는 초강국

 

지난 10년간 조선의 주목할만한 성과들중에서 특기할것은 조선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것이라고 할수 있다.

우발적인 한점의 불꽃도 세계적인 핵전쟁을 폭발시킬수 있는 조선반도의 위기를 해소하고저 조선은 미국측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루차 요구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미국에는 마이동풍이였다. 오히려 미국은 거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조선에 대한 경제적제재와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였다.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라는 말이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들어내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가장 확신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였다완강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시여 미국의 핵몽둥이를 분질러놓을수 있는 강력한 핵장검을 벼려내시였다.

하여 조선은 가장 완벽한 최강의 전쟁억제수단을 가지고 주변의 상황을 통제관리할뿐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주도할수 있는 명실상부한 전략국가로 공인되게 되였다.

조선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데 토대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는 사회주의강국의 목표를 하루빨리 실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내부적으로 더욱 단결되고 나날이 부흥하며 외부적으로 보다 강해지고 국제적지위를 높여나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면서 국제사회는 새로운 초강국의 등장을 촉감하고있다.

김상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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