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솟는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솟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25 12:32 댓글0건

본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솟는다

《로동신문》 5 8일부에 실린 덕성기사 《태양이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에 대한 인민들의 반향

 

 

지난 5 8일부 《로동신문》에 덕성기사 《태양이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가 실렸던 때로부터 이제는 보름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

당보를 통하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터전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알게 된 우리 인민의 충격과 격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저택자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랑은 온 나라를 끓게 하고있다.

조국의 북변 두만강기슭에서부터 분계연선도시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방방곡곡에서 각계층 수많은 사람들이 본사편집국으로 전화를 걸어오고 전자우편과 편지를 보내오고있다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우러러 끓어넘치는 격정을 터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어 불같은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지난 5 8일 아침 여느때와 다름없이 방송을 듣던 중구역 대동문동의 고금선로인은 깜짝 놀랐다.

반세기전 4 15일에 어버이수령님의 저택에 꽃바구니를 안고 갔던 평양련광중학교(당시)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당보에 실린 기사를 격정에 젖어 랑독하는 방송원의 목소리에 귀를 강구던 그의 두볼에서 감격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우리 수령님의 저택자리에 백성들의 호화주택이 일떠서다니!)

평양련광중학교에서 오래동안 당세포비서로 일해온 그의 가장 깊은 추억은 바로 보통강기슭에 자리잡은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과 이어져있었다.

50년전 4 15어버이수령님께 학급동무들의 지성이 어린 꽃바구니를 삼가 드리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철부지학생들이 눈물이 글썽해서 터치던 말이 다시금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옛날 산골지주도 솟을대문을 높이 세우고 아흔아홉간짜리 고래등같은 기와집에서 살았다는데 아버지 김일성원수님께서는 어쩌면 그리도 작고 소박한 집에 계실수 있습니까! …

쉴새없이 전화종소리가 울렸다. 반세기전 뜻깊은 추억의 증견자들인 평양련광중학교의 학생들과 교원들이였다. 《로동신문》을 안고 달려온 어제날 제자들은 누구라없이 목이 꺽 막혀 한참이나 말을 떼지 못했다.

탄생일을 맞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세상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드리고싶어 떼질하다싶이 하며 5호댁에 들어섰건만 너무나도 수수한 저택에서 사시는 수령님을 만나뵙게 될줄은 상상조차 못했던 그들이여서 받아안은 충격은 이름할수없이 컸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넘겨줄 궁전을 더 크게, 더 훌륭하게 짓자고 하시면서 본래 총건평의 5배도 넘는 건축물을 설계하도록 하신 어버이의 은정속에 솟아난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가 울려퍼질 때 어느 누가 과연 알고있었던가.

새로 세우는 건물도 아닌 이미 있던 저택을 보수하는 설계마저 우리 수령님께서 세번이나 부결하신줄!

보통문곁을 지나갈 때면 이 가까이에 우리 수령님께서 계시던 5호댁이 있는데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군 했다던 모란봉구역의 한 녀성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일해온 근 10년세월 그이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때없이 눈물겹게 체험해왔다고는 하지만 5호댁에 그처럼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줄은 그도 미처 몰랐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수십년세월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군사복무를 해온 선교구역의 김정섭로인은 이렇게 격정을 토로했다.

《정말이지 우리 수령님께서는 5호댁에 계신 날보다 안 계신 날이 더 많았습니다. 늘 집을 떠나 현지지도의 길에서 세월의 찬눈비를 다 맞으며 사시였지요.

인민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를 인민들에게 다 전하지 못하는것이 늘 가슴에 맺혔댔는데 늦게나마 우리 인민이 조금이라도 알게 되였으니 더 바랄것이 없다는 어제날 호위전사의 그 진심은 동대원구역 신흥2동의 김대현로인의 심정과 다를바 없다.

그의 아버지는 5호댁에서 우리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하였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자주 들려준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뜨거운 인민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다.

인민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던 그 나날에도 몸소 추리나무에 농약도 뿌리시고 남새밭도 가꾸시며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

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에도, 다음해에도 파 한뿌리, 오이 한개 공급받지 않고 필요한 남새는 모두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씨를 뿌리시고 실농군이 되시여 가꾸신 그 밭에서 해결했다고그이는 참으로 검박한분이시였다고

우리 인민들이 다 모르는 5호댁이야기를 한가지라도 더 전하고싶어 전화를 들었다는 80고령 로인의 그 진정은 실로 절절했다.

하지만 이 나라의 누구보다 격정속에 잠 못 든 사람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애지중지 살붙이처럼 품에 안아 키우신 최영옥과 그의 형제들일것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새 교복입은 최영옥의 모습을 보아주신 곳도, 일찌기 부모잃은 그들형제가 수령님을 꿈같이 만나뵈온 곳도 다름아닌 5호댁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영화도 보고 한식솔처럼 모여앉아 식사도 함께 하던 못 잊을 그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며 최영옥은 말했다.

《지금도 5호댁의 모든것이 눈에 선합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보시는 책까지 무랍없이 꺼내보던 철없던 그 시절에 우리가 저택의 어느 방엔들 들어가보지 못했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세월이 가고 또 가도 우리 수령님의 저택은 정말 눈에 뜨이는 색다른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집이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시였는데 이렇게 자신의 집자리마저 인민에게 주시였구나 하고 생각하니 수령님의 혁명사적관을 꾸려야 할 바로 그 자리에 근로자들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우실 용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슨 말로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더 말을 잇지 못하던 사람은 정녕 최영옥녀성뿐이였던가.

조선인민군 군관 고동만동무는 격동된 마음을 이렇게 터놓았다.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다고 노래도 부르고 말도 많이 해왔지만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해서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살았다. 당의 은덕으로 궁궐같은 집을 쓰고살게 되였다고 행복해할줄만 알았지 우리 수령님께서 그토록 소박한 저택에서 생활하신줄은 몰랐다. 이 나라 인민에게 그처럼 많은 훌륭한 새 집을 지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 좋은 집 한채 지어드리지 못한 우리는 얼마나 불충불효한 자식들인가.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건만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긴것이 없으신 어버이수령님그이에 대해서 다 모르고 살았듯이 우리는 인민을 위해 고생길은 자신이 다 도맡아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너무도 모르고 사랑을 받는데만 습관되여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바로 이것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게 하고있다. …

중구역 만수동의 박은월녀성은 본사편집국으로 이런 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하다고밖에는 그이상의 표현을 어학적으로 찾을수 없음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분명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품이 있어 영광넘친 우리 인민이 있건만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러러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어모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덕망은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을 또다시 울리고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하고 또 위대합니다.

그렇듯 거룩하고 자애로운 위인이 계시였던 력사의 땅에 그 어떤 비석도 남기지 않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세우는 례는 너무나도 상상하기 어려운것입니다.

평천구역 미래동의 주복선녀성은 이런 전자우편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우리 당, 우리 사회주의만세가 저절로 나옵니다. 우리는 얼마나 좋은 세상에서 삽니까!

태풍피해로 한지에 나앉고도 국가적인 아무런 지원도 방조도 받지 못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민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어떠하리라고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지금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우리만큼 행복한 사람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5호댁자리에 국가기관이나 문화회관같은 공공건물을 짓는다면 인민들이 섭섭해할수 있다고, 우리는 그 구역에 공공건물이 아니라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지으려고 한다고 하시며 그렇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정책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애민헌신의 진정은 수천만 심장을 울리였으니 이르는 곳마다에서 울려퍼지던 고마움의 인사,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겠는가.

무려 몇번이나 전화를 걸어왔던 사람들속에는 중구역 서문동의 로성모로인도 있다.

만수대거리에 사는 우리 주민들은 아침저녁이 다르게 일떠서는 다락식주택들을 매일같이 눈앞에서 바라본다고 하면서 그는 말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온넋으로 느꼈다고, 새세대들과 자식들을 우리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줄 아는 충신으로 키우기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밑거름으로 바치겠다고

어찌 그뿐이랴.

《우리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눈물이 내리고내리다 가슴에 고입니다.》라고 격정을 터치던 평천구역의 한 주민이며 5호댁에서 근무한 할아버지처럼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할것을 다짐하던 모란봉구역상하수도관리소 작업반장인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리승철동무, 세상에 부럼없는 보금자리에서 자라는 우리 원아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우겠다고 진정을 토로하던 평양애육원 원장,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속에 끝없이 행복할 앞날을 락관하던 라선시의 일군들과 인민들, 우리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을 갈 맹세를 다지던 교육자들과 과학자들, 강철전사들과 지하전초병들, 분계연선도시의 일군들과 주민들

그들의 이름과 직업은 다르다. 그러나 그들의 목소리는 꼭같다.

《정녕 몰랐습니다.》로 시작된 심장의 고백은 《다시금 심장으로 알았습니다.》라는 대합창으로 사회주의 우리 집에 메아리치고있다.

평양의학대학 후보원사 교수 박사인 송예옥동무는 실지로 다른 나라들의 왕궁터에 가보면 그곳에서는 대대로 왕족들만 살고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이 땅에서 제일 좋은 집터는 인민의것이라는 례사로운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하면서 평양종합병원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을 눈물에 젖어 외웠다.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이라고 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말씀을! …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바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도 솟아오르는것 아니랴.

이민위천, 위민헌신에 대한 제강없는 강의이며 조선로동당정치의 산 화폭과도 같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오늘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의 선두에 선 우리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더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직 인민밖에 모르신다고 우리가 말은 많이 해왔지만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그 말을 쉽게 외웠다는 생각에 마음이 죄스럽다경애하는 그이께서 천만고생 다 겪으시며 온갖 사랑과 정을 기울여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우리 인민을 과연 어떻게 받들고 섬겨왔던가를 심각히 돌이켜보게 된다. 언제나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마음속에 안고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겠다. …

이것은 비단 성천군과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의 심정만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민위천의 그 숭고한 세계에 자신의 인민관을 따라세우려는 우리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새 출발선에서 다지는 결의이다.

이 나라에 인민은 천만이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바치는 충성의 마음은 한결같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은덕 끝없고 위대한 어버이를 따르는 인민의 매혹과 흠모 또한 끝없이 열렬하거니, 바로 이것이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혼연일체,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위대한 일편단심이 아니겠는가.

 위대한 인민사랑위대한 일편단심에 받들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는 완공의 날을 하루하루 마중간다태양이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더 높이 솟아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출처:로동신문]

 

 관련기사

태양이 떠올린 인민의 보금자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론평] 인류공동의 재부인 보호동물을 멸종시키는후안무치한 망동
[반향]온 나라를 끓게 하는 새 노래배우기와 보급열기 외 1
격동의 시대는 부른다, 대담무쌍한 자력갱생투사들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8일(월)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7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7일(일)
최근게시물
[론설] 새로운 전진의 시대는 부단한 사색과 창조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폭력과 간계로 《정미7조약》을 날조한 철천지원쑤
그날의 15분
[상보]위대한 자력갱생력사에 길이 빛날 전승세대의 전설적위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4일(토)
[한국정세 評]붕어빵~
반평화 바이러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23, 22, 21일
인류의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새겨주신 미래사랑의 글발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