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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머니 우리 당의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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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4 10: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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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 당의 숙원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격정속에 되새기군 한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

 

우리 당의 숙원,

 

오늘 이 말은 인민의 가슴속에 더없는 재부처럼 소중히 간직되여 어머니 우리 당의 고마움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숙원이라는 말이 사랑과 정의 대명사마냥 인민의 심장을 울려준것은.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지난해 9월 어느날 인민군군인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뜻깊은 말씀을 새겨안으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인민의 끝없는 기쁨과 행복이야말로 어머니 우리 당의 숙원이라는것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철석의 신조이다.

 

이런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류례없이 엄혹했던 지난해 봄에도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당이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인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다.

 

뜻깊은 그날에 하신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연설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그때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오로지 인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진정넘친 말씀들을.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을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온것이며 꼭 하고싶었던 일이였다고 말씀하신 사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흐른 인민사랑의 날과 달들과 더불어 숙원이라는 말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해주시려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말로, 진정한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구상하고 현실로 꽃피우는 모든 사업을 통칭하는 말로 인민의 심장에 새겨지지 않았던가.

 

우리 잠시 지난해 7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중에 있는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에 마음을 세워보자.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이 닭공장건설은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많은 품을 들여 준비해온 사업이며 당에서 그토록 마음쓰는 인민들의 식생활문제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공장으로 크게 기대하고있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이.

 

정녕 인민을 위해 이 나라 방방곡곡을 쉬임없이 찾고 또 찾으시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생명안전과 건강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것을 제일 큰 관심으로, 제일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사랑을 담고 울리는 경애하는 그이의 정깊은 음성은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

 

불러보면 어려온다.

 

지금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의 순박하고 기대어린 눈빛을 마주할 때면 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각오와 결심이 더욱 굳어지군 한다고 하시던 뜻깊은 말씀, 일군들은 인민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바라는가를 늘 생각해보며 오직 인민들이 좋아하는 일, 인민들이 바라는 일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간곡한 당부,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신조…

 

세상에 인민을 이렇듯 존중하고 이처럼 사랑하며 하늘높이 떠받드는 위인은 없다.

 

그 신념, 그 의지, 그 열망에 받들려 지금 수도 평양에서는 1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막중한 과제를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감당해야 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늘 마음쓰시며 그 길에서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본성,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모든 당활동을 인민을 위함에 복종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그이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영원히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살리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것이다.

 

천만식솔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천만로고를 생각할 때면 눈물부터 앞서는 이 나라의 인민이다.

 

하기에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우리의 숙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이라고.

 

 

 

본사기자 리홍철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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