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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신도군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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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2 12: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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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군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각지 인민위원회 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시, 군강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더욱 분발하여 떨쳐나섰다.

 

조국의 서북단에 위치한 신도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도 온 나라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 군에 찾아오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군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개선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도군을 찾으신것은 주체107(2018) 6월 어느날이였다.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비단섬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뵈옵는 군의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발과 옷자락에 묻어있는 감탕을 보면서 일군들은 가슴이 미여지고 눈굽이 쩌릿해져 인사의 말씀도 변변히 올리지 못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단섬을 찾으시였던 수십년전 8월의 그날도 바람세차고 비가 억수로 내리던 날이였다는 생각이 갈마들어 일군들은 우리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궂은날 험한 감탕길만 걸으시게 했다는 죄스러움에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신도군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세심히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군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로 생겨나고 발전하여온 고장인 신도군을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신도군을 온 나라의 본보기군으로 훌륭히 꾸려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활짝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절감하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섬생활을 하는 신도군인민들의 생활향상과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륙지와 멀리 떨어진 섬의 경우에 자체의 튼튼한 후방토대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알곡생산을 늘이고 축산기지, 수산기지를 활성화함으로써 군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할수 있는 위력한 생활밑천을 갖춘 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특히 군인민병원을 도시의 큰 병원 못지 않게 현대적으로 잘 꾸려주어 자체로 치료를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병원에서 웬만한 수술도 할수 있도록 의료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안의 소학교, 중학교들도 잘 지어주어 교육환경과 조건을 일신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하여 군인민병원과 학교들을 우리 나라 보건부문과 교육부문의 전형단위, 표준단위가 되게 훌륭히 건설하도록 하여주시고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즉석에서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섬에서 사는 군내 인민들의 교통조건까지 헤아려 뻐스를 비롯한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

 

신도군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가시는 곳마다에서 부족되는 살림집은 없는가, 세멘트는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 식량공급은 어떻게 받고있는가 등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날 자신께서 여기에 왔다가 제기되는것을 다 풀어주어야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 해결해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신도군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뻐스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재들, 갖가지 생활용품을 받아안은 신도군인민들은 멀리 떨어져있는 자기들을 늘 마음속에 안으시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정녕 비단섬에 천도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며 군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속에 신도군은 살기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고장으로 나날이 전변되고있다.

 

오늘 신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기 군을 문명부강하고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최성철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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