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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탄원서에 비낀 애국의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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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2 1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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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에 비낀 애국의 넋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얼마전 취재길에서 나는 나서자란 정든 고향도시를 떠나 사회주의협동벌로 달려간 한 청년이 쓴 탄원서를 보게 되였다.

 

애국이란 바로 이렇게 조국이 어려울 때 두 어깨를 들이미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걷는 이 길은 애국의 첫 자욱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청춘시절을 애국으로 불태우며 순간순간 조국을 위해 빛나게 살것입니다. 꼭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불러만 보아도 우리 청년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더운 피를 더해주는 부름이다.

 

그 부름의 뜻을 음미해보느라니 문득 청년동맹 제10차대회소식에 접하던 때의 일이 떠오른다.

 

대회소식이 신문에 실렸던 그 시각 시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글발이 있었다.

 

《애국청년》

 

대회장에 빛나는 그 글발이 왜서 그처럼 나의 가슴을, 아니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던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개척되고 발전해온 우리 혁명투쟁사에는 수많은 청년들의 위훈이 새겨져있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의 청춘들이며 전화의 그날 피끓는 청춘을 조국에 바친 청년영웅들과 혁명의 매 시기마다 조국에 자기의 젊음을 아낌없이 바쳐온 혁신자청년들

 

당이 그어준 설계도따라 험한 산줄기와 사품치는 강물도 헤치며 우리 청년들이 놓아간 두줄기 궤도와 발전소들,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얼마나 진한 청춘의 땀이 슴배여있는것인가.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더 소중히 여기며 어머니조국앞에 자기의 모습을 떳떳이 새긴 유명무명의 남녀청춘들그들의 청춘시절이 그처럼 아름답고 오늘도 력사와 인민의 심장속에 빛나고있는것은 바로 그들이 누구보다 조국을 뜨겁게 사랑한 청년들이였기때문이다.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만 있으면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문제가 아니였다.

 

머나먼 인생길에서 한시절에 불과한 청춘시절이지만 조국에 바친 그 시절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속에서 심장으로 깨달은 우리 시대 청년들은 애국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 청년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은 우리 당이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인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이라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는것이리라.

 

탄원서에 비낀 한 청년의 애국의 넋에서 나는 우리 청춘들의 불타는 영웅적기개를 본다.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는 구호를 충성의 구호,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받아안고 들끓는 전투장으로 용약 달려나가 위훈을 새겨가는 미더운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애국은 청춘의 가장 큰 영예이라는 자각을 안고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 참된 삶을 빛내이는 수많은 청년들의 군상을.

 

본사기자 지은혁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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