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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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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9 08: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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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

 

 

 

조선로동당 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계기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한 한페지를 남기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여 당세포강화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고 기본이며 당세포강화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올 때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며 여기에서 가장 기초적인 조직은 당세포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튼튼하고 작용을 원만히 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세포가 건전하고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당이 강해진다.

 

당의 강화발전은 본질에 있어서 당대렬의 조직사상적공고화이며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의 공고화이다. 조직사상적으로 순결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이 강하며 대중적지반이 튼튼한 당만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수 있으며 이것은 당세포강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첫 당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당세포는 수십만으로 장성강화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말단기층조직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장구한 투쟁의 길에 시련과 난관은 많았지만 우리 당이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조선혁명을 곧바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바로 당세포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분투해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단결만이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이다.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당세포의 역할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며 당세포는 당원들의 당생활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말단기층조직이다. 당세포에서 혁명적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켜야 모든 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될수 있다. 당원들은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결사옹위의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게 되며 수령과 혈연적뉴대를 맺게 된다. 모든 당세포들에서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당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워 당원들을 조직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시킬 때 우리 당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정연한 당생활체계와 혁명적당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 모든 당원들이 당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으며 당규약을 깊이 학습하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고있다.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기본고리이다.

 

당의 위력은 그 령도력과 전투력에서 나타난다. 높은 령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당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며 그것은 기층당조직들 특히 당세포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보장된다. 모든 당세포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은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게 된다.

 

당세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전투단위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을 통하여 대중에게 전달된다. 다시말하여 당세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시되면 직접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침투하고 그들과 의논하여 그 집행을 위한 방도를 찾고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며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을 관철해나간다. 결국 당의 로선과 정책이 현실로 전환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발휘되는 곳은 당세포라고 말할수 있다.

 

최근년간 거창한 건설사업과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나고 농업부문에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은 당세포가 자기 역할을 다하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에서 아무리 좋은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당세포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것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다.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는 열쇠가 있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세포들이 지닌 임무는 더욱 무거워졌다.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자면 모든 당세포들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분발하여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많은 당세포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옳바른 대책을 세우며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킬 때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당과 대중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주어 우리 당을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며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당이 군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으면 자기의 전투적사명을 다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그 존재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강화하며 당과 대중을 한피줄로 이어주는것은 당세포의 역할에 의하여 보장된다. 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늘 군중과 접촉하고 같이 일하며 생활하는 조직은 당세포이며 군중의 동향과 정신상태, 생활형편 등을 잘 알고있는것도 당세포이다. 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우리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되며 당과 혈연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당세포를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이어놓는데서 당세포의 위치와 역할이 이처럼 중요하기때문에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당세포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우리 당은 군중이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지역, 단위들에 당세포를 합리적으로 조직하도록 하였으며 당세포들이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은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하고 진정을 바치는 당세포들의 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의 당세포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의 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고있다. 모든 당세포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과 도덕관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비록 과오를 범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충성과 애국의 본태만 살아있다면 당의 뜻으로 품어안아 사회주의대가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해 늘 마음쓰며 걸음도 많이 걷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을 보며 대중은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조선로동당 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과 과업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전당강화, 전당단결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

 

 

 

서성범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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