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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숭고한 뜻을 새기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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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7 17: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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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뜻을 새기시며

 

 

만경대의 남산에 소나무들이 설레인다.

 

사시장철 푸른빛 변치 않고 억세인 기상을 자랑하는 남산의 소나무.

 

오늘도 숭엄한 마음안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들을 바라보느라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지는 혁명의 철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찾으시였다.

 

소나무가 우거진 남산이 한눈에 안겨오는 곳에 이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경대의 남산을 바라보느라면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가 생각난다고, 그 노래에서 제일 가슴을 울리는것은 3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용히 가사를 읊기 시작하시였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불리워오는 노래의 여운은 참으로 깊었다.

 

이윽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절구절 되새겨볼수록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조선의 독립을 기어이 이룩하여야 한다는 김형직선생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원의 뜻을 소중한 혁명유산으로 받아안으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을 돌이켜보시였다.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이 심원한 진리를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피력하시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원의 높은 뜻을 받들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치시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이 혁명의 철리를 가슴에 새겨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시지 않았던가.

 

대를 이어 싸워서도, 정녕 그것은 단순한 노래구절이 아니였다.

 

절세위인들께서 대를 이어가며 물려주신 혁명의 유산, 혁명의 계주봉이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높뛰였다.

 

만경대가문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앞길은 또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노래하며, 귀중한 혁명의 철리를 새겨주며 남산의 소나무는 끝없이 설레인다.

 

본사기자 조 은 예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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