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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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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4 10: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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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조선의 김일성주석(1912-1994)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고계시였다. 그이께서 생애의 전기간 베풀어주신 국제주의적지원은 그 목적에 있어서나 내용과 범위에 있어서 기성관례를 완전히 초월한것이였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경제기술적지원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물론 우리 인민들이 아직 다 잘살지는 못한다, 그러나 세계혁명을 위하여서는 우리가 할수 있는데까지 지원하여주어야 한다, 결코 세계혁명에 대한 지지를 말로만 하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아무리 성의를 베푼다하여도 그것이 말로만 되여서는 안된다.

자기는 못먹고 못입어도 혁명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국적을 따지지 않고 먹어라, 써라 하는 때가 더 좋다는것이 바로 그이의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였다.

김일성주석의 국제주의적원조의 손길은 아시아의 인디아양에 있는 스리랑카에도 깃들어있다.

본래부터 민족공업의 토대가 빈약했던 이 나라는 독립이후 식량마저 자급자족할수 없어 다른 나라에서 사들여야 했는데 이미 다른 나라에 진 빚이 엄청나다보니 그것도 매우 어려운 형편이였다. 이러한 실정을 두고 모대기던 이 나라의 총리는 자기의 아들인 정부경제계획부 고문을 조선에 보내였다. 그로부터 총리의 의사를 전해들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총리의 부탁은 우리에 대한 커다란 기대의 표시라고 하시면서 성의껏 다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신들이 물이 없어 농사를 잘 짓지 못하는 조건에서 관개공사를 도와줄수 있다, 당신들이 요구하면 관개기술자들과 양수설비같은것을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스리랑카에서는 양수설비를 구입하려고 해도 엄청난 외화가 요구되고 관개기술자들을 채용하자고 해도 시간당 로력비가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주석께서는 우리가 만든 양수기와 뽐프를 소말리아에 보내주었는데 잘 돌아가는걸 봐서 더운 지방에도 문제없으니 당신들도 가져다가 설치하면 인차 덕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요구되면 뜨락또르와 련결농기계도 가져다가 농사짓는데 리용하라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그이께서는 약속하신대로 대형짐배에 100여대의 뜨락또르와 뽐프, 양수기, 보습, 5m의 비닐관을 비롯하여 갖가지 영농기자재를 실어보내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조선은 1984 1월까지만 하여도 22개 나라에 30여개의 공장을 건설하여주고 20여개 나라에 관개건설을 하여주었으며 50여개 발전도상나라들에 5 000여명의 기술자, 전문가들을 보내여 이 나라들에서의 새 사회건설을 각 분야에서 도와주었다.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에 보내준 조선의 지원과 방조는 자그마한 사심도 없는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에 바탕을 둔것이였기에 발전도상나라 국가수반들과 인민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진심어린 존경과 흠모를 금치 못해하였다.

김상범(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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